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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그림책을 좋아했던 당신? 그렇다면 이곳으로 가자._타셴(Taschen)

이웅섭 |2008.04.13 09:39
조회 869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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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타셴(Taschen)&#-9; - 대학로의 수많은 카페와 주점들 사이에에 묻혀 겉으로는 그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어 보이는 카페. 그러나 뚜껑을 열었을 때 값비싼 보석 들을 토해내는 보물상자는 아니더라도, 어릴적 모아뒀던 구슬이나 딱지와 같이 나로 하여금 웃음 짓게 만드는 그런 자그마한 재미들을 보여주는 장소.

 

일단 메뉴(?)는..

 

coffe : 커피(6,000~7,000 원) 다수

타셴에 있는 옅은 하늘색의 커피메이커는 5천만원(?)을 호가하는 명품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커피맛은 상당히 좋다고 한다만, 어제는 마셔보지 않았다.(다음에는 꼭...)

Tea : 자스민 / 홍차 등 5종류 정도(6,000~7,000)

Wine : 주로 Red Wine 위주며, 가격이 상당히 쎄다(고 나는 느낀다.) 50,000~70,000 이상

Sandwich : 7,000원(Lunch Special) ~ 15,000원 대의 샌드위치 6종류 이상

 

...그리고.. 다양한 그림책(??) 들. ^^

 

이곳의 특징은~

 

1. 굉장히 많은 그림책_Art Book들!! :

1980년에 세워진 독일 출판사의 이름을 딴 카페이름 처럼, 이곳에는 그림/ 광고/ 디자인 등에 대한 화보집이 하나 가득 있다. 평소때는 감히 비싸서 사보기도 어려운, 그러나 언젠가 갔었던 미술관의 명작이나, 혹은 어린 시절 마주쳤던 광고 포스터를 다시 만나는 소소한 기쁨을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가볼만 한 장소이다. 굳이 전문 지식이 없어도 책장을 아무 생각 없이 넘기다 흥미있고 착한(?) 그림들을 만나는 재미는 이외로 쏠쏠하다.

 

2. 이탈리아식 샌드위치, 파니니 : 카페에서 제공되는 샌드위치의 부실함이나 그 치명적인 식상함(식빵 두장 사이에 대충 재료를 채워 넣고 빵을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잘라 놨다는 이유로 가격이 원가의 2배 이상 폭등하는)을 마주하는 일은 이곳에서는 없을 듯 하다. 적어도, 어제 맛본 이곳의 닭고기&야채 샌드위치는 그랬다.

토마토와 부드러운 닭고기, 그리고 맛깔스러운 소스를 채운 샌드위치를 바깥에 오븐의 자국이 살짝 남을 정도로, 그러나 너무 구워 토마토의 신선함이 무너지지 않도록 적당히 바삭하니 구운 이탈이아식 파니니 샌드위치는, 같이 간 일행의 빠른 손을 원망할 정도로 맛이 좋았다. 샌드위치와 같이 제공되는 샐러드 or 오늘의 soup도 방문객에 대한 만족스러운 배려라고 생각한다. (단, soup가 너무 묽다.)

 

3. Silent Air : Book Cafe라는 특징으로 인해서 인지, 이곳의 방문객들은 비교적 조용한 색채를 풍기고 있다. (나만 그렇게 느꼇을 지도.) 소곤 소곤한 대화, 사각사각 책장 넘기는 소리, 딸랑..유리 찻잔과 접시가 만나는 소리..하지만 이 모든 소리가 요란 스럽지 않고 고요하다.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게 혼자서 노래를 부르는 잘난 음악도 여기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쇼핑에 지친 다리를 쉬이며 소중한 사람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림책을 보고 킥킥 거려도 되고, 편안 의자에 기대어 소설을 읽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도 될 듯하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의견이니, 아마 당신이 다시 그 곳을 찾아 갔을 때는 약간 더 시끄러울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곳의 공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여타 장소와 다른 고요함이 내재되어 있을 것이다.

 

위치: 대학로 1번 출구로 나온 메인 스트리트, 동숭 아트센터 근처 텐바이텐 팬시점 앞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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