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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화장실에서..

냐옹 |2006.08.06 00:25
조회 517 |추천 0

제 친구가 겜방에서 알바를해요

 

그친구 끝나는시간이 5시정도라 가끔낮에가서 겜하고 놀다오곤하구요~

 

근데 항상 단골손님이 오기마련이자나요~어느 커플이 항상 또 하필이면 이친구일하는 낮시간1~2시?

 

그정도에 꼭온다네요 마침 제가 갔을때도 그커플이있었구요~문제는..ㅋㅋ

 

친구 끝날시간이 다되서 교대하는 사람이왔는데 그전에 딱 그커플이왔드라구요 우린 가자고 준비

 

하는데 그사람(맘마라고..하죠 ㅋㅋ)이 잠깐 큰게 보고싶다고(ㅡ,ㅡ)해서 기둘리기로했져~근데 이친

 

구가 그커플자리에재떨이를 갖다주러 갔는데 둘다 없드랍니다.

 

그래서 맘마님한테(ㅋ)화장실에 사람있다고(참고로 남녀공용)그랬드니 급하다고 걍들가더라구요

 

그리고 10분쯤지나서 그맘마가 나왔는데 친구가 사람없더냐고 물어봤드니 남자화장실 사람있어서 걍

 

여자화장실가서 눴다고 ㅋ..그러더라구요 글구 그말끝나자마자 바로 그커플이 화장실에서 나오는거에요..

엥??모야...그남자 땀을 삐질삐질 흘리문서 "아 엄청덥..네요..음료수좀 주세요"이러고 순간

 

좀이상하다 싶어서 그맘마한테다시물어보니까 여자화장실은비었다네요...ㅡ,ㅡ도대체몬지..

 

혹시..막이런생각하면서 설마..둘이 별별생각하고 어쨋든 지나갔는데 딱 이틀후에 그커플또왔지요~

 

솔직히 설마..막이랬는데 둘이 또없더랍니다 화장실에서 컵닦을라고 들갔더니 후..하는소리랑

 

암튼 사람인기척..그런거 있자나요~그래서 딱 밑을봤드니 다리4개가 글쎄..겹쳐있드랍니다..ㅋㅋ

 

허헉....아니 아무리 좋다지만 화장실에서...너무 애정이 깊은건지 암튼 너무 웃기더라고요 ㅋㅋ

 

글구 그후에도 항상오면 2번정도 더 그(♡)를 한다네요 이젠나오면 씩웃어주면서 자꾸쳐다보니까

 

자기들두 눈치챘는지 어째 눈을막 피하드래요 ㅋㅋ 아..막웃겨서 진짜..3년사겼다는데 정말 그두사람

 

무지무지 사랑하나봐요 그쵸??ㅋㅋ 이상하단 생각보다 너무 웃겨서 친구들한테도 말했드니

 

친구들 영화보고 멋있어서 그렇게해봤나보지~막이러고 ㅋㅋ 더운여름에도 불구하고찐득하고

 

엽기..적인 사랑을 생각하면 가만생각해도 웃음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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