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스트레스, 수면부족은 다크서클 최대의 적이다. 나이와 삶의 무게를 핑계로 짙어져만가는 다크서클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근육운동, 림프마사지, 충분한 수면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효과를 못봤다면 컨실러 사용을 적극 추천한다. 실제 눈가가 밝아지는 것만으로도 안색이 맑아지고 어려보이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 국내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말하는 올바른 컨실러의 사용법과 노하우.
컨실러 사용 완전정복
The Right Concealer to you
1. 손가락으로 소량만을 눈가에 바르는 베네피트 보잉. 3g, 2만 8천원.
2. 스킨케어 개념의 컨실러 파운데이션. 라프레리 스킨캐비어 컨실러 파운데이션. 30ml, 21만원
3. 얼굴에 피로와 미세한 주름의 흔적을 없애준다. 겔랑 이시마 프레셔스 라이트 스무딩 일루미네이터. 1.5ml, 4만 5천원
4. 눈 밑 다크서클이나 잡티를 효과적으로 가려주는 디올 스킨 플래시 하이라이터. 1.5ml 3만 5천원
Pick the right it
컨실러는 색상 선택이 관건이다. 정샘물 인스피레이션의 손주희 부원장은 잡티를 완벽히 커버하기 위해서 피부보다 반톤 어두운 컬러를 고를 것을 조언한다. 피부톤과 경계가 지지않고 자연스럽게 표현이 되어야 손쉽게 잡티를 가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다크 서클이 심하다면 핑크 베이스의 컨실러를 먼저 사용하는 것 또한 눈가를 더욱 화사하게 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용 부위에 따른 적합한 타입의 컨실러 선택 또한 매우 중요하다. 베네피트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채성은 과장은 눈밑 다크서클 커버에는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의 리퀴드 타입의 컨실러를, 여드름과 트러블 부위에는 스틱타입을, 눈밑 기미나 주근깨 커버에는 크림타입 사용을 각각 권한다.
1. 컨실러를 바르고 옐로우 베이스 파우더로 더욱 화사하게 피부를 다독여준다. 바비브라운 컨실러 키트 . 컨실러 1.7g/ 파우더 0.8g, 4만 2천원
2. 커버력이 높은 케이크 타입의 컨실러. 헤라 컨실러 키트. 2g, 2만 5천원
3. 우수한 커버력의 크리미한 펜슬타입 컨실러. 맥 스튜디오 터치 업 스틱. 5ml, 2만 2천원
4. 파운데이션과 잘 섞이며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커버를 해준다. 비디비치 리퀴드컨실러. 2.55g, 3만원
Apply it
최근 출시되는 컨실러는 실리콘의 함유로 자연스럽게 펴발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이 어렵다면 바비브라운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영남의 조언에 귀 기울이자.
1.아이크림을 눈 아래에도 꼼꼼히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2.눈을 위로 향하게 해 눈가 피부를 팽패하게 해 준 상태에서 컨실러를 바른다. 이때 눈 아래 속눈썹 가까이, 눈 안쪽 구석까지 세밀하게 발란준다.
3.손 두개를 지긋이 눌러 부드럽게 펴준다. 이때 컨실러가 없어지지 않도록 조심히 살살 다독여준다.
가장 중요한 점은 컨실러를 바를 때 갈라지거나 주름이 잡히면 두껍게 발리고 선이 만들어지므로 바를 때 반드시 눈을 위로 향해서 눈가가 팽팽하게 당겨진 느낌으로 발라줄 것.
1. 립스틱 스타일의 오일 프리 컨실러. 부르조아 임퍼펙션 컨실러. 3g, 2만 2천원.
2. 피부 밀착력이 우수하고 미세한 시머가 자연스러운 빛을 남긴다. 스틸라 퍼펙팅 컨실러. 8ml, 2만 8천원
3. 장시간 동안 땀과 습기에 잘 지워지지 않는 컨실러. 크리니크 더마화이트 스팟 컨센트레이트 컨실러 SPF21. 3.5g, 2만 7천원
4. 국소부위에 효과적인 펜슬 컨실러로 펜슬캡에 샤프너가 부착되어있어 편리하다. 로라 메르시에 플로리스 픽스펜슬. 1.34g, 2만 9천원
Boost it
부르조아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빈성원 과장은 컨실러의 지속력이나 밀착력을 높이기 위해서 파운데이션 사용 후 컨실러를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파우더로 유분기를 없애 줄 때에도 퍼프보다는 브러시로 가볍게 터치하는 것이 컨실러가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한다.
1. 화사한 아침 메이크업이 그대로 유지된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인 플레이스. 7ml, 2만 9천원
2. 가벼운 에멀젼 타입의 붓 컨실러. 비오템 라이트캐치. 1.5ml, 2만 8천원
3. 결점 부위를 빠르고 완벽하게 가려주는 더블-엔드 컨실러. 슈에무라 커버크레용. 3만원
Plus with it
컨실러 사용 전 프라이머를 사용하면 좀 더 균일하고 부드럽게 펴 바를 수 있으며 전용 브러시의 경우 민감한 눈가에 자극 없이 바르기에 좋다. 조금 더 눈가를 환하게 표현하고 싶다면 컨실러를 한 뒤 펄감이 많지 않은 화이트나 실버톤의 크림 섀도우를 이용해 눈동자 아래 점막 부분에 얇게 펴발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