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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해~ 뷰티 용어

The Skin |2008.04.16 10:37
조회 74 |추천 2


eau de cologne, eau de toilette, eau de perfume

‘오 드 콜로뉴’과 ‘오 드 토일렛’, ‘오 드 퍼퓸’의 차이는 향의 농도다. ‘오 드 콜로뉴’ 향의

농도는 3~5%이며 1~2시간 지속된다. 운동이나 목욕 후 전신에 뿌리는 화장수에서 유래

한 만큼 보통 향수보다 향의 구분이 적다.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알코올이라 욕실, 거실,

병실 등에도 사용하는 만능 향수다. 향기가 산뜻하고 빨리 발산하기 때문에 집안에 뿌리

는 향수는 오 드 콜로뉴로 선택해야 한다. ‘오 드 토일렛’은 향의 농도가 5~10%로 4~5시간

지속된다. 대부분 부드럽고 은은한 향으로 많은 향수가 ‘오 드 토일렛’이다. 부담스럽지 않아

향수를 처음 써보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가장 좋고, 선물을 할 때는 ‘낮’에 사용하는 향수라

는 점을 같이 알려주도록. 향이 가장 진한 ‘오 드 퍼퓸’은 향의 농도는 10~15%로 5시간 이상

지속된다. 강한 향인만큼 일정 알코올이 증발한 이후에 향수가 가진 본래의 향을 맡을 수

있다. 맥박이 뛰는 부분에 한 두 방울 정도 발라서 테스트 하되 알코올이 증발한 몇 초 후에

나타나는 향을 맡아보는 것이 정확한 제품의 향을 파악하는 방법이다. 향이 밑에서 위로

올라온다는 점을 감안하면 재킷이나 스커트 안단 등 움직임이 많은 상의에 살짝 뿌리는 것

이 좋다.




Coenzyme Q10

뷰티 브랜드 제품의 이름으로 더 익숙한 ‘코엔자임 Q10’은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는 성분

으로 우리 몸 속에 존재하는 보효소를 말한다. 생체 내에 약 700mg이 존재하는 데 개인차

에 따라 혹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점차 감소한다. ‘코엔자임 Q10’이 감소하면 피부의 탄력,

보습력 등을 유지시키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산 기능이 떨어져 피부 탄력이 자동적으로

감소하게 된다. ‘동안’을 유지하는 피부 탄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서 피부 탄력을 유지시

켜주는 제품에는 모두 ‘코엔자임 Q10’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음식 중에서는 땅콩, 채소류,

과일, 계란, 강낭콩, 생선에 많이 함유 되어 있고 보통은 튀기는 과정에서 소실되지만 채소

나 계란은 끓이는 동안에도 성분이 변하지 않는다. 몸에 나쁜 활성산소를 처리하고 심혈관

및 뇌의 노화를 막는 능력이 뛰어나 ‘코엔자임 Q10’ 성분의 건강 보조 드링크도 각광 받고

있지만 음식으로 부족한 피부 성분들을 보충하기에는 너무 많은 양을 먹어야 하므로 직접

보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PA+++

자외선을 차단한다고 알려져 있는 SPF는 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 15분 동안 쐬는

자외선을 막아낼 능력이 있는 것을 말한다.(SPF15의 경우 15X15=225분 동안 자외선을

차단한다) 하지만 이 수치는 피부 면적 1㎠당 2mg을 발랐을 때 측정된 것이라 메이크업

제품에 있는 SPF의 실제 수치는 표시된 것보다 떨어진다고 보는 것이 옳다. SPF의 또 다른

함정이 있다면 바로 피부 화상을 유발하는 UVB를 막는 능력만 일컫는다는 것. 자외선에는

UVA와 UVB가 있는데, UVA는 자외선 중 가장 파장이 길어 유리창을 투과한다. 실내는 물론

피부 속까지 깊숙이 침투해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고, UVB는 파장은 짧지만 한번에

강력한 손상을 입혀 피부 표면에 화상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 노화가 걱정

되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UVA를 막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확인해야 하는데,

SPF가 나타내는 것은 UVA가 아닌 UVB를 막는 능력만을 일컫는 다는 점이다. 피부 노화가

걱정되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면 SPF보다는 PA의 수치를 확인해야 한다.

PA는 Protection vitamin A의 약자로 피부 깊숙이 침투해 멜라닌 색소를 침착하게 하는 UVA를

막는 수치를 가르치며 +는 그 효과 정도를 나타낸다. +가 많을수록 더 강력한 보호 효과를

보인다고 볼 수 있으며 동양인의 경우 세 개가 적당하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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