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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밟아본 해외 땅.. 델리에서의 첫날..

이재열 |2008.04.16 22:05
조회 50 |추천 1

처음으로 하는 해외여행.. 비행기는 어렸을적 몇번 타 봤지만 이렇게 성장한후 타는 것은 처음

 

이었다.. 그리고 공항에서 만난 여행동료 둘.. 음.. 느낌이 좋았다.. 3살 많은 형님과 1살 어린 동

 

생.. 다행인지 불행인지 우리 셋은 전부 해외여행이 처음이었다..-_-;;;

 

뭐 덕분에 긴장은 배가 되었고 신기함 역시 배가 되었으며 흥분 또한 겉잡을 수 없이 커졌다.ㅎ

 

면세점을 드러서면서도 '오~@_@ 와~! @_@ 우리 셋은 정말................. 창피했다-_-; ㅎ

 

비행기를 타고.. 직접 델리로 갈줄 알았더만;; 홍콩을 거쳐서 갔다.. 뭐..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또 한번 기내식을 먹어서 좋았다... 으흐흐흐흐...

 

홍콩에서 였나? 사람들이 뭔가를 적었다.. 우리 주위 사람들.. 우리는 그냥 덤덤히..(사실은 약간

 

불안했으나;;) 넘겼다.

 

드디어 11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델리에 도착+_+ 무하하하하하~

 

제일 빨리 나가기 위해 마구 뛰기 시작했다.. But!!!!!! 사람들이 적었다던 그것.. 그것이 바로 입

 

국허가서 였다는것을.. 맨앞줄에 서고 나서야 알았다.. 뜨씨~! -_ㅠ

 

결국에는 1시간 가량 걸려서 나왔고..나오니 Pick Up 서비스를 신청했던 '인도 로얄 삐리리'에

 

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다.. 오..... 검정사람이다..+_+//

 

인도에 온 기념으로 기념촬영 찰카닥+_+

 

 

 

 

-- 인도 델리 공항에서 찰칵+_+ --

 

 

 

공항에서 나와 거의 1시간 가량을 차를 타고 달렸다.. 여행자 거리인 빠하르 간지와는 아주 먼~

 

음..음.. 아 기억이 안난다..ㅠㅠ 아무튼 부자동네에 숙소는 자리하고 있었다.. 그곳에 가면서 말

 

로만 듣던 인도 거지.. 눈이 맑은 아이 거지와 눈니 마주쳤었다.. 오.. 어찌나 불쌍하던지..ㅠㅠ

 

 

저런 아이를 한달동안이나 무시하며 다녀야한단말인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불안에 떨었

 

다.. 숙소에 드디어 도착! 피곤하였지만 호기심으로 인해 그 어두운 거리를 돌아다녔다-_-;;

 

남자 3명이 돌아다녔지만.. 무서웠다...ㅠㅠ 개를 끌고 다니던 인도인.. 오.. 무서웠다;;

 

다음날 우린 역시 '인도 로얄 삐리리' 의 차를 타고 뉴델리역 앞에까지 갔다.. 정말 신기한 인도

 

도로 풍경들..' 빵~빵~' 귀청 떨어지게 들려오는 소리들.. 차선은 지키지 않는;; 무조건 공간만

 

있으면 비집고 들어가 주행하는 차.. 오토릭샤.. 사이클 릭샤.. 그리고 다 부서져가는 버스들-_-;

 

처음 버스를 봤을때 심히 충격을 먹었다;; 저...저걸;; 타야해..?? 버스는 멈추지도 않고.. 달리는

 

데 사람들은 뛰어내리고;; 뛰어 타고-_-;; 무슨 주성치의 소림축구도 아니고;; 암턴 신기했다;;

 

 

 

  -- 이것이 오토릭샤+_+ 빈공간으로 비집고 들어가려는-_-;;;; --

 

 

처음으로 밟아본 소똥과 개똥들이 뒤섞여 뒹구는 델리거리.. 마냥 신기했다.. 소는 우리나라와

 

생긴것도 달랐다.. 오오+_+ 한 30분 걸었나..?? 처음에는 찾기 힘들거라고 했던 Golden Cafe가

 

걷다가 힘들어서 잠시 쉬던 나의 등뒤에-_-;; 있었다;; 아싸~~~ 낄낄낄;;; 수중에는 오로지 달

 

러밖에 없었기에 얼렁 50불을 환전했다.. 호오... 4500Rs 라.. 음.. 복대가 상당히 두둑해졌다..하

 

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였다. 다음 행선지인 바라나시로 가는 기차표를 예약하기 위해서는 환

 

전영수증이 필요했다. 그래서 우리는 은행을 찾으러 다녔고.. 거의 3시간 헤매여서 은행을 찾았

 

다;;ㅠㅠ 뭐;; 기차표 예약하고 나니 오후 3시-_-;;; 자자~ 이제 관광 시작이야~ 으하하하-_ㅠ

 

가자~ 자미마스지드로~ 심하게 헤매여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갔다.. 무엇보다 우리를 유혹했

 

던것은 바로..공짜라는 것이었다.. ㅎ ㅏㅎ ㅏ 그래서 갔다 자미마스지드로.. 오토릭샤를 타공..

 

 


-- 자미마스지드의 비둘기 떼 --

 

 

멀리서 본 자미마스지드는 오.. 멋있었다.. 오.. 가까이 갈수록 점점더 커져가는 자미마스지드..

 

오.. 들어가기전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면 150Rs나 내야한다고해서 우리 셋을 헐레벌떡 카메라

 

를 숨겼다.. -_-V 뭐.. 덕분에 그냥 들어왔다 으하하하하~!!

 

아.. 근데;; 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한단 말인가..ㅠㅠ 비둘기 똥들이 난무하는 그곳엘;; 뭐;; 몸

 

의 은밀한곳에 숨겼던 카메라는 자미마스지드안을 돌아다니기에 불편하여 다시 작은 가방에 넣

 

었었더랬다;; 그런데..ㅠㅠ 우리가 들어온 문이 아닌 다른쪽 녀석한명이 다가와;; 카메라 있으니

 

따라오라고 한다;; 오.. 상당히 무서운 표정-_-;; 순간 쫄았다;; 그래서;; 안찍었다~!! 마구 우겼

 

지만;;; 450Rs 나 빼앗겼다.. 젠장... 뜨씨~!! -_ㅠ

 

기분 잡친 우리들-_-;; 마구 사진을 찍었다;; 카메라를 꺼내 들으니 인도 꼬맹이덜 마구 몰려든

 

다-_-;; 뭐;; 찍었다.. ㅎㅎㅎ

 

 


-- 뻘쭘에 하는 나 와 동상 -_-;; 그리고 몰려든 꼬맹이덜 --

 

 

붉은성은 가격도 비싸고 시간도 늦어서 들어 가질 않았다.. 그리고 가본 찬드니 촉.. 오.. 정말

 

복잡함 그 자체;; 정신없고 뭐가뭔지 모르겠고;; 해는 저물어 가고-_-;; 한참 돌아다니다가;; 아

 

니 헤매인것이 나은것일까..? 아니야 돌아다녔다.. 우리는 돌아다녔다.. ㅎ_ㅎ

 

오토릭샤를 타고 인디아게이트로 갔다.. 밤에 가면 멋있다고 하여 간 그 곳..

 

오... 멋있었다.. ㅎㅎ 한 30분 인디아게이트의 멋있음에 취해 있다가 숙소로 돌아가기위해 발걸

 

음을 옮겼다. 인도사람들 참 신기한것이 길을 물어보면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될것을 끝까지 지

 

가 아는대로 알려준다.. 그래서 3~5명에게 물어봐서 그중 중복되는것이 그나마 옳다고 생각하

 

고 가야한다-_-;; 어쩨 경찰들 마저도 영어를 못알아듣고 길을 잘 모른단 말이냐~!!

 

한참.. 또 돌아다니고 나서야-_-;;; '인도 로얄 삐리리'분들을 만나기로 한곳에 도착을 했고  그

 

제서야 불안함은 사라졌다.. ㅎ ㅏㅎ ㅏㅎ ㅏ

 

숙소에 들어가서 먹은 한국음식.. 오... 작살이었다..ㅠㅠ 오.. 그건 절대 못 잊어~!

 

 


 

 

-- 인디아 게이트의 야경.. --

 

 


- 위 사진이 150Rs짜리 카메라 티켓..ㅠㅠ 으..-

 


                                    - 인도에서 먹은 한국음식과 인도 음식 -

 

저 한국 음식.. 절대 잊지 못한다.. 오..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저 인도 음식-_-;; 인도에서 처음

 

으로 식당에서 먹어본 것이었지만;; 뭐가 뭔지 모르고;; 돈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에--;; 왜.. 바

 

보같이 짜파티와 난 만 시켰었을까..-_-?? 으... 뭐 암턴.. ㅎㅎ 그래도 단백하게 난과 짜파티만!

 

을 먹었다;; 커리 없이;; ㅎㅎ

 

 


- 벌레 같이 생긴 인도의 쌀 불면 나라간다-_- 위의것은 Veg. Fride rice -

 

 

인도에서의 첫 날은 뭐 이렇게 끝났다. 한참을 헤매이고.. 돈 좀 아끼려다가 오히려 기분나쁘게

 

돈을 쓰게되고.. 뭐.. 이떄까지는 왜 이곳엘 왔나.. 했다.. 공기도 엄청 좋지않고.. ㅠ_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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