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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내한 스타들의 반짝이는 스타일 따라잡기

뮈샤주얼리 |2008.04.18 12:56
조회 123 |추천 1


"주얼리는 액세서리가 아닌 패션"

[세계닷컴] "안녕하쎄요", "싸랑해요" 를 힘차게 외치는 셀린디온. 팬들의 환호에 감격한 그녀는 하트와 키스 세리모니로 답하며 10년 만에 다시 찾은 한국에서의 감동적인 시간을 그려냈다.

작년부터 해외톱스타들의 화려한 내한 러쉬로 볼거리가 풍성해졌다. 파워풀한 가창력의 비욘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셀린디온, 그리고 패리스 힐튼, 캐서린 제타존스, 데이비드 베컴 등 글로벌 패션 아이콘들의 화려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해외 스타들의 패셔너블한 의상과 화려한 악세서리는 단연 화제다. 최근에도 디바들의 반짝이는 원석이나 주얼리, 스팽글이 박힌 패션이 시선을 끌었다.

셀린디온은 보석이 박힌 다양한 스타일의 미니드레스로 럭셔리하고 슬림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에스닉한 컬러의 스팽글 원피스, 볼드한 보석이 박힌 글리터링한 미니 원피스가 돋보였다. 그리고 부드럽게 떨어지는 옐로 롱 드레스에 매치한 보석 벨트, 화려하고 큼직한 실버 브레이슬릿으로 포인트를 주는 등 독특한 소재와 액세서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방한했던 비욘세의 구릿빛 피부와 화려한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은빛 드레스는 그 자체로 주얼리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단연 돋보이게 하였다. 그녀는 밸리댄서 같은 관능적인 춤과 의상, 커다란 귀걸이, 컬러 원석 목걸이 등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부티리셔스 라는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나는 영화 속에서 튀어나온듯한 개성 있는 패션감각과 복고적이면서 글래머러스한 메이크업과 헤어, 룩을 선호하는데 지난 내한공연에서는 화려한 비즈, 보석, 스팽글이 달린 모자, 의상이 단연 돋보였다.

스타일 에디터 피현정 씨는 “주얼리의 반짝임과 화려함은 여자를 돋보이게 하므로 할리우드 스타들이 무대에서 애용하는 아이템"이라면서 "최근 글리터링(glittering) 스타일이 패션, 뷰티, 생활문화 전반에 걸쳐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눈부시게 화려한 다이아몬드, 원석, 크리스탈 등 보석이 옷이라든지 구두, 헤어, 백, 핸드폰, 전자제품, 각종 소품들에 까지 포인트로 디자인되고 있는 것이 최신 트렌드.

반짝이는 드레스 뿐 아니라 할리우드 스타들의 화려한 주얼리 감각도 주목해야 한다. 셀린 디온은 다른 액세서리 없이 큼직한 다이아몬드 팔찌로 포인트를 주었고 비욘세는 의상과 같은 컬러의 볼드한 귀고리로 글래머러스함을 표현했다.

뮈샤 주얼리 대표인 김정주 주얼리 스페셜리스트는 “반짝거리는 디테일이 표현된 의상이나 감각적인 주얼리 하나로 포인트를 준다면 스타 못지않은 자신만의 아름다운 빛을 낼 수 있다” 고 말하며 “최근 화려한 다이아몬드 팔찌와 귀고리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화려한 디자인이니만큼 한 곳에만 포인트를 주는 게 좋다” 라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꿈의 스타인 마돈나, 듀란듀란, 폴매카트니 등 더 많은 거물급 해외스타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스타들이 어떤 화려한 의상과 무대로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두정아 기자 violin80@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segye.com

기사입력 2008.03.26 (수) 19:13, 최종수정 2008.03.26 (수)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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