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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치과] 치열교정, 가지런한 치아보다 ‘치아기능―얼굴형’ 개선 더 중요

연세안치과 |2008.04.18 15:16
조회 76 |추천 0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 중 5명중 4명 정도는 치아가 고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치아교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작 많은 이들이 치열교정의 효과와 목적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치열교정은 덧니, 뻐드렁니, 주걱턱 등 치아의 배열만 잡아주는 것은 아니다. 고르지 못한 치아배열이 얼굴모양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치아의 배열을 바르게 해 치아의 기능뿐 아니라 얼굴모양을 올바르게 개선해주는 치과치료의 한 분야다.

흔히 심미적인 이유만으로 교정을 선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교정을 통해 얻게 되는 치아의 기능 향상과 얼굴형 개선은 상당히 중요하다.

고르지 못한 치아 배열은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못하게 하거나 충치 발생률을 높이고, 잇몸 염증을 유발해 발음상 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결국 치열교정은 미용측면의 목적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시술인 셈이다.

치열교정에는 일반교정, 투명교정, 급속교정 3가지의 방법이 있다.

우선 일반교정은 치아에 장치를 붙여 치열을 고르게 해주는 치료를 말하고, 투명교정은 치아에 장치를 붙이지 않고 끼웠다 뺏다 하면서 투명한 장치를 이용해 치열을 변형시켜주는 치료다. 급속교정은 장치를 이용하지 않고 단기간(1주~2주)에 보철을 이용해 치열과 치아의 모양, 색을 변형시켜주는 치료(치아성형)를 말한다.

치열교정은 어릴 때부터 해주면 효과가 더 큰데, 보통 만 11, 12세 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하지만 위아래 턱뼈가 고르게 자라지 못해 조화를 잃어 치열이 고르지 못하게 된 경우는 만 5세 때 부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원장은 “치아가 가지런하지 않거나 교합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 주걱턱이 되거나 좌우 안면 불균형을 초래해 비뚤어진 얼굴 형태가 될 수 있다”며 “치아 교정은 치아뿐만 아니라 턱이나 얼굴 전체에 영향을 미쳐 치아를 고르게 하고 선명하게 하얗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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