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국부터..인터뷰..무대인사..
국내에서의 모든 일정이...기자들로하여금 온갖 악플로 넘치게만든..
파파라치수준의.. 주변뒷조사까지..사생활침해는 안드로메다~
이런 취재가 몸에밴 기자들에게 키아누측의 행동은
자근자근 씹어주는 기사로는 최고였을듯..
허나 난 키아누가 밉지않다...
공식적인 무대에선 무척이나 훌륭한모습을 보여줬으니..
더욱이.. 그의 가슴아픈 로맨스를 기억하고있다면..
그의 이런 조심스러운 말과 행동은..충분히 이해가된다..
어느기자가 키아누에게..
"결혼을 왜 안하느냐"라고 물었다지...
그가 잠시라도..옛아픔을 떠올리지 않았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