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는 근래에도 방송되었지만 실제로는 이미 2006년에도 있었다고
하는데, 어쩌면 올해가 '쥐의 해'임을 감안해 다시 방송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다. 내용적인 면에서는 대략적으로 '단계성 저축 프로그램'으로
생각되는데 '쥐'를 모델로 한 것이 큰 특징이다.` 맨 처음은 수컷 쥐가
구멍 밖으로 나오니 큰 집의 거실이 있어, 뒷발로 서 그곳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 후 쥐가 다시 구멍 안에 들어간 뒤 이번에는 암컷과 새끼까지 세 가족이
모두 나와 처음 나온 쥐가 한 것처럼 다시 거실을 보는데, 특히 새끼 쥐의
꼬리를 밟는 암컷(엄마)과 이에 '끽' 하는 새끼도 압권이다. 이어 나오는
상품 광고의 일러스트레이션은 계단이 있고 쥐가 뛰어 올라갈 때마다 각각
밑에서도 계속 돈다발이 늘어나는 것이 등장하는데, 첫째부터 셋째까지는
쥐가 나온다. 셋째에서는 뒷다리로 서더니 넷째에서는 사람이 되고, 결국
다섯째에서 집으로 들어간다. 마지막으로 쥐 가족들이 모두 짐을 싸 그렇게
바라고 있던 거실로 향하는데, 이번에는 거꾸로 새끼부터 엄마, 아빠의
순서다. 쥐들의 폭소적인 행동이 포인트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