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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천체 사진 - 2008 April 19

김웅주 |2008.04.19 22:31
조회 191 |추천 0


오늘의 천체 사진 - 2008 April 19

 

 

제목 : Running Messier's Marathon

 

 

달리는 메시에의 마라톤

 

 

 

 

우주에 대한 열정이

 

감기가 전염이 되듯이,

 

북반구의 천문학자들을

 

메시에의 마라톤(Messier's Marathon)

 

으로 끌여 들였다.

 

 

Messier's Marathon 이란,

 

하룻밤 안에 최대한 많은

 

메시에의 목록을 찾으려고

 

시도하는 것을 말한다.

 

메시에 마라톤에 포함되는 것은

 

총 110개의 별들의 이동 경로이다.

 

메시에의 목록이란 바로 성단성운표를 말하며

 

M1부터 M103개 였던 것에,

 

7개가 더하여 총 110개의

 

성운및 성단이 이에 속한다.

 

 

메시에 목록은 관측자의 위치, 계절에 따라

 

보이는 위치가 달라진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천구에 고루 분포 되어있지 않고

 

약하게 타원형으로 분산되어 있다.

 

은하수의 중심(Center of Milky Way)이나

 

처녀자리(Virgo) 부근의 하늘은

 

메시에 목록들로 가득 차 있는 반면,

 

다른 하늘은 상대적으로 텅 비어 있다.

 

 

메시에의 마라톤을 찍기 위해서는

 

날짜가 중요한데,

 

예수의 승천일, 즉 부활절 후 40일 날

 

21:40~23:20 까지는

 

떠오르는 메시에 목록은 전혀 없다.

 

그러나 M52만은 21:40~00:40 사이에 떠오른다.

 

따라서 부활절 40일 이후 날 M52를 관찰 하면서

 

좀 더 많은 관찰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는

 

북반구의 낮은 지방이 유리하다.

 

약 북위 25′정도가 가장 유리하다.

 

그리고 올해 최고의 기회는 바로

 

3월 중순에서 후반에 걸쳐져

 

이란 지역에서 가장 잘 보일 것으로

 

예상 된다.

 


위의 사진은 이란 북부

 

고대의 브하람 궁전에 있는

 

Kavir Nation Park에서 촬영한 것이다.

 

 

 

 

Credit & CopyRight : Amir Hossein Abolfath

 

 

 

 

메시에 마라톤의 역사는

 

몇몇 북 아메리카인들과

 

스페인 아마추어 천문인들에 의해

 

자유롭게 생겨났다.

 

Gerry Rattley(DUGAS, ARIZONA)가

 

처음으로 110개를 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는 70~80년대 크게 유행하였으며,

 

우리나라는 현재 관심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태이다.

 

 

메시에 마라톤을 가장 잘 관찰 하기 위한 비법은

 

바로 Virgo(천녀자리)내에 있는 14개의 성단을

 

포착하는 것이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110개의 

 

메시에 목록을 모두 관찰에 성공한 사람이 없다...

 

올해는 꼭 나왔으면~☆

 

이소연 씨도 우주에 갔다 왔는데!!

 

 

 

 

 

 

 

P.s 동영상 란에 올해의 메시에 마라톤 영상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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