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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광우병 소 Q&A

이재선 |2008.04.20 04:15
조회 56 |추천 2
1. SRM(SPEIFIED RISK MATERIAL:특정 위험 물질)이란?
모든 연령의 소의 뇌, 눈,척수,머리뼈,척주,편도, 회원위부(소장끝부분) 및 이들로 부터 생산된 단백질로 이들 위험 물질을 섭취하면, 잠복기 3~9년을 거쳐 인간 광우병(BSE)을 유발하며, 0.001g만으로도 광우병을 옮길 수 있으므로, 월남전의 제초제(고엽제)보다 파급효과가 큼
---->이러한 SRM 부위를 우리나라는 지금 수입하려 하고 있음
 
2.변형 프리온 단백질이란?
위의 SRM부위에 집중적으로 분포하는 변형 단백질로 체내의 단백질분해효소로도 분해가 되지않으며, 등뼈가 재로 변하는 600도의 고온으로도 죽일 수 없으며, 포르말린으로도, 자외선으로도 그 병원성을 제거할 수 없음
-----> 제 아무리 2차 가공을 하더라도 변형프리온 단백질은 사라지지 않음, 그리고 후추알만 한 크기로도 광우병을 전염시킬 수 있음
 
3.미국소는 어떤 사료를 사용하는가?
 1)RANDERING한 사료의 사용:랜더링이란 고상하게 들리지만 결국 이거다..쇠고기를 도축하고 남은 잔여물들을 열을 가공하여 단백질,지방등 유용한 물질을 사료용 추출하는 과정이다. 즉 동물성 사료다.
 2)가금류 퇴비의 사용: 가금류 퇴비란 닭장 바닥에 쌓인 닭의 배설물, 깃털, 그리고 먹지 않고 버려지는 사료 등을 원료로 만드는 거름이다. 이런 사료에는 30%의 육골분(肉骨粉)이 포함될 수 있다.
 3)소의 혈액을 사료로 사용: 소의 혈액을 응고시켜 만든 사료를 송아지들에게 먹임. 아시다시피 광우병에 걸린 소의 혈액을 사용하게되었을때, 그 송아지도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높음
 1,2,3의 동물성 사료의 광범위한 사용을 하지말라는 WTO, FAO, OIE의 권고를 미국은 지키지 않고 있음---->그런데 우리나라와의 약속을 지키겠습니까?
 
4. 그래도 도축작업과 검사과정에서 SRM을 제거하지 않으면 되지 않는가?
미국내 USDA감사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검사과정은 육안으로 이루어지며, 검사원 또한 도축수에 비에 턱없이 부족(HUMAE SOCIETY OF U.S 자료인용) 또한 공장형 축산(FACTORY FARM)시스템으로 인해 턱없이 부족한 인원이 전기톱등을 이용 고속 도축작업
---> 작은 살점 혹은 혈액만으로도 제거 불가능한 SRM이 이런 식으로 도축 검사되고 있습니다.
 5. 광우병의 주요증상은?
 주로 알츠하이머와 유사한 SPORADIC CJD(크로이츠펠트야콥병)의 증상과 유사하지만나이든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것과 달리 젊은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므로VCJD(변형 크로이츠펠트 야콥병)이라 부르고 있음..증상은 주로 뇌-신경계통의 장애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하지만 최근 연구보고에 따르면 심질환계의 장애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남
 --->즉 나이가 든 분들은 광우병에 걸렸다 하더라도 치매로 분류되어 질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아직 변형프리온단백질이 지금 나타난 증상만 유발시킨다는 확증도 없음..다른 형태의 질환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음
 
6.광우병 환자와 치매환자의 구별 방법은?
 VCJD(광우병)과 유사증세를 나타내는 치매(알츠하이머)나 SCJD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AUTOPSY(부검)이 필수(CDC(미질병통제국 인용)
---> 그렇다면 미국이 왜 광우병 발병률 보고가 낮은지 알 수 있을것이다. 미국에서 운영되는 CJD연구기관들은 거의 운영만 할 수 있을 정도의 보조를 받음, 그리고 정부에서 이런 부검에따른 비용은 제공하지 않음...어느 병원에서 이런 돈들고 병원 이미지 상하는 일을 할 것이며, 개인이? 미국의 의료보장체계를 기억하시길.....
7.광우병은 수혈행위로도 전염가능?
 그렇다. SCIENCE지 기고에 따르면, “잠복기의 초기에는 말초로 복제되는 비정상 프리온 단백질이 혈액 내에 존재할 수 있다. 반면 광우병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뇌에서 배출된 비정상 프리온 단백질이 혈액내에 존재할 수 있다”라고 발표하였다.
 ---> 즉 잠복기에 있는 광우병 환자가 병원에서 헌혈을 했을 경우, 이를 수혈한 사람또한 광우병이 전염될 확률이 있는 것이다. 즉..안 먹었다고 해서 광우병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음을 뜻한다.
지금 광우병위험국가인 영국, 스페인 등지에서 장기체류한 사람들은 헌혈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있다. 이것은 정부에서도 이런 내용을 알고 있다는 반증이 아니겠는가?
 8.미국사람들은 안심하고 먹고있다?
 절대 그렇지 않다. 미국내의 시민단체 HUMANE SOCIETY OF U.S, 미소비자연맹, FOOD & WATER WATCH, PUBLIC CITIZEN등에서 끊임없이 미국소의 광우병 위험에 대해서 지적해왔고,
최근 미국내 광우병 환자 사망 이슈, 학교급식에 광우병의심 공급 파문등 미국 내 광우병위험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다..--->그래서 그 재고를 우리에게 떠넘기 위함인가?
 9.한국인은 광우병에 더욱 잘 걸릴수 있는 환경에 처해있다.?
 유감스럽게도 그렇다...
1991년 초,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 129번이 혼합으로 존재하는 사람은 쿠루에 걸리지 않았다. 그들의 이형접합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중략).. 단백질 염기서열 129번 동형접합성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CJD나 쿠루병에 걸릴 위험성이 더 높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돌연변이는 현재 동형접합성 Met/Met 129와 동형접합성 Val/Val 129로 알려졌다. 누구든지 이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CJD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았고 이들이 질환에 걸리면 증상이 빨리 나타났고 사망에 이르는 시간도 짧았다 (중략).. 쿠루병 또는 CJD는 유전적으로 전염 가능성이 높은 사람에게 일어난다는 것. 유럽인과 미국인들의 유전자를 검사한 결과 약 40%가 이런 동형접합성 Met/Met 129 의 돌연변이를 지니고 있고, 약 13%가 동형접합성 Val/Val 129의 돌연변이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대 김용선 교수의 논문에 의하면 한국인의 95%이상이 동형접합성 Met/Met 129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거기에 우리나라의 식습관이 더해진다면.....?!
 
10. 미국이 내어놓은 OIE기준이란?
 이것은 유럽과 미국이 국제통상적으로 "쇠고기"등의 축산물의 수출입을 편하게 하기위해, 기존의 엄격한 기준을 통상중심으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문제는 이 기준을 정하였던 위원회의 수장이
ALEX TIERMAN 이라는 USDA(미농무부)산하 APHIS 소속의 파견 공무원이었다는 사실이다.
---->더욱 황당한 것은 미국은 그나마 정해놓은 OIE기준이라는 것도, 자신들이 아시아국가들을 압박하는 용도로 사용할 뿐 미국 자신들은 지키지도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11. 미국은 그동안 우리의 검역기준을 잘 지켜왔는가?
작년의 경우를 살펴보자.
"농림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이후 실시된 검역 955건 가운데 60%인 577건이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광우병특정위험물질(SRM)인 척추뼈 검출 2건, 갈비통뼈 검출 9건, 뼛조각 검출 519건, 표시내용과 다르거나 변질된 쇠고기 44건, 내수용 쇠고기가 수출용으로 둔갑된 1건,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검출된 1건 등이다."
----> 이제 그들은 이제 "검역"에서 무방비인 우리나라에 저런 쇠고기를 보내올 것이다.
어떻게 미래를 알수있는가?라고 물으신다면.."저런 쇠고기"를 보내왔기에 이제 더이상 눈치 안보게 "검역기준"을 없애라고 하고 있는게 아닌가라고 답하겠다..
12.미국산소는 "광우병"만 문제가되는가?
 작년에 미국에서는 1천만㎏의 햄버거용 쇠고기를 환수시키는 이유는 미국 8개 주에서 32명이 이를 먹고 치명적인 대장균 O157에 감염되었기 때문이다.대장균 O157은 사람의 신장·뇌·장세포에 결합하여 이들 세포를 죽이는 강력한 베로 독소를 분비하여 사망에까지 이르게 한다.그리고 올해 초 앉은뱅이소로 의심받았던 소들은 광우병 뿐만 아니라
살모넬라균, 위의 대장균의 감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즉 이런 일이 1회성의 단순 사고가 아니라는 것이다...또한 발암물질인 다이옥신도 검출되고 있다...
 ---->이런 불량식품의 종합세트인 쇠고기를 아무 검역조건 없이 수입하라는 것이다....
 (추가2) 쇠고기를 먹지않으면 된다? 싼 미국산 쇠고기를 먹어보자?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안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쇠고기 자체에 한해서 일겁니다. 미국내에서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바로 광우병과 유사한 증세인 앉은뱅이 병 증상을 보이는 소를 검사도 하지않고(정밀 검사하지 않으면 광우병인지 앉은뱅이병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도축하여 시중에 유통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근데 놀라운 건 이 회사가 바로 미국 36개주에 학교에 급식용 쇠고기를 제공하던 회사였다는 것입니다.!!! 즉 학교, 대형병원, 군대와 같은 급식소에서 저런 쇠고기를 제공하였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미국은 이력 추적제(TRACEBILITY)를 거의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부 미국 소규모 유기농 농장에서 도입하자고 건의해도 대형 공장형 축산 농가와 초국적 식량기업의 USDA(미 농무부)로비에 의해 좌절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온 쇠고기가 우리 아이들에게 싸다는 이유로 제공되어진다면 어쩌시겠습니까?
그리고 2차 쇠고기 가공제품등을 보시지요, 아이들이 많이 먹는 젤리의 젤라틴에 쇠고기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우리가 먹는 캡슐약품의 캡슐도 쇠고기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화장품,인공관절등등
쇠고기를 이용한 2차가공품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먹지않는 건데 어때?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앞서 말씀드렸듯, 변형프리온단백질은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병원성을 지니고 있으며, 혈액을 통해서도 감염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_temp.php?table=sisa&no=46268&page=1&keyfield=&keyword=&sb=오유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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