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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학생들이자살을시도하려했던분을살린사건

명지나 |2008.04.22 00:11
조회 236,598 |추천 5,152

  2008.04.21 21시:17분04초에있었던일

 

경기도 부천시 시온고등학교

앞 범박 사거리(괴안사거리가아니라 범박사거리였더군요 ㅠㅠ

죄송합니다 ) 에 일어난일이다.

한 중년되보이는 아저씨께서 도로위에 누워계셨다.

지켜보던 사람들은 모두보고놀랬었다.

퇴근시간이라 차들이 많이다니는 도로위에서

홀로누워계셨다. 어른들은 그저쳐다보시고 가시는 분들도계셨고

몇분의 아주머니께서는 일어나시라고 몇번하시고는 우리를보며

그냥신경쓰지말라며 가라하셨던 분도계셨다.

아래에서 누워있었던 아저씨는 차안에서 운전을하고

계시는분들중에서 잘보이지 않은분들도 있었을것 같았다.

차들은 움직이지 못하는차들도 많았고 아슬아슬하게

옆으로 비켜 나아가는 차들도 대량있었다.

 몇몇 아이들은 112에 신고하기 시작했고

그러다 범박사거리 위쪽에있는 ○○고등학교

남학생 두명이 도로위를 뛰쳐나가

도로가운데에 누워계셨던 아저씨를 있는힘껏

힘으로 끌어내어 안전한차도위에 앉혔다.

그러고 아저씨는 하소연을 하시기 시작하셨다.

 알고보니 개인의 사정이있으셨고

그래서 자살을 시도하려 했다는것이다.

 그중 말햇던 일부중에서는

 

"내가 안죽으면 우리딸도 안죽겠지"

 

라고하시면서 옆에서 지켜보던 같은 학생들모두

 "네 그럼요, 그러니까 죽지마세요"

 

라고 말하였고 몇몇 학생들이 눈물을붉히며 아저씨 께서도 우셨다.

 

아저씨는 몇번이나 고맙다고 하시고 어느 학교학생 이냐고도 물으셨고 아저씨를

구해준 남학생들은 아저씨에게 조심히 집에 들어가시라며 돌아갔다.

그러고 신고했던 경찰 아저씨들께서 함께 차에 태우고 집까지 바래다주셨다

 

이것을 보니 단 몇분 안의 일이였지만 그일로 해서 이무서운세상에서 서로에

대한 따듯한 마음이 오가는것을 볼수 있어서 보기좋았다.

추천수5,152
반대수0
베플윤영식|2008.04.22 11:04
저런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희망이고 미래이고.. 꽃입니다.
베플김명하|2008.04.22 13:03
자살.. 제발 저 딴식으로 하지 마라.. 저렇게 누워있다가 사고나서 죽으면.. 자살하려했던 사람은 죽는거지.. 근데 운전자를 생각해봤냐.. 남의 가정까지 망치는 일이다.. 멀쩡한 가정을 죽이는 일이다.. 아무런 사고도 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저런사람보면 짜증난다..
베플김승현|2008.04.22 11:07
어른들 조차 별생각없이 지나갓지만... 그주위사란들은 구경만 하고있엇지만..... 전화기만들고 경찰에게 상황설명만 했지만.... 그들은 한게 없습니다 고등학생임에도 불고하고 자신들도 사고를 당할수있는 무모한행동 이기도했지만 그들의 용기로 한가정의 가장을 어쩌면 우리이웃일지도 모르는 그남자를 어쩌면 친구의 아버지일지도 모르는 그사람을... 그 무모한 용기가 그를 살렸습니다 이글이 베스트에 올라가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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