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sh DIY Home deco
손재주가 없는 저 역시 DIY라고 하면 지레 겁을 먹게 되더라구요..
그러나 작은 열정만 있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집안팍을 내것으로 꾸밀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작은 소품들을 이용해 쉽게 집안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초간단 방법을 사진을 통해 소개해드릴께요.
1. 멋진 나뭇가지만 있어도...
날이 좋아 등산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오며가며 볼 수 있는
부러진 나뭇가지를 구해보세요. 그대로 사용해도 좋고
페인트칠을 해도 좋고... 창문 위에 못으로 고정해서
커텐봉으로 사용하면 분위기 있는 집을 꾸밀 수 있을 거예요.
2. 커텐에 레이스만 달아도...
집에 가지고 있는 커텐이 지겨워졌다면 샤방샤방한
레이스를 달아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주름을 잡아서 바늘질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바느질 솜씨좋은 주변분들에게 배워보세요...
이정도는 식은 죽 먹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죠? ^^
3. 컨츄리 테이블에 날개만 달아줘도...
집에 테이블이 있다면 그 곳에 천 조작을 이용해
날개를 달아주세요. 잘 어울리는 색깔의 천을 골라서
고무줄을 이용해서 달아주면 제격입니다.
작은 소품 바구니를 넣어거나 신문, 잡지를 넣어두면
지저분해 보이지 않게 숨길 수도 있답니다.
4.스탠드에 새옷을 입혀도...
집에 사용하고 있는 스탠드가 지루해졌다면?
바꾸자니 아깝고.. 그냥 쓰자니 싫고...
스탠드 갓의 뼈대는 그대로 두고 예쁜 천을 사다가
사이즈에 맞게 갓을 만들어 보세요.
기본 틀이 있어서 천으로 갓을 입히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5. 선반 하나만 달아줘도...
허전한 거실 벽, 현관 입구, 욕실, 침실 등...
허전한 벽에 선반을 달고 그 위에 액자며
화병, 장식소품 등을 진열해보세요.
요즘엔 혼자서도 쉽게 선반을 설치할 수 있도록
나온 DIY용 선반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전동드릴 하나만 있다면 뚝딱 설치할 수 있는
선반들이죠.
6. 스탠드 기둥에 포인트만 줘도...
스탠드 갓을 바꾸기 힘들다면 기둥을 바꿔주는 건 어떨까요?
나뭇가지와 노끈을 이용해서 자연주의적으로 스탠드를
바꿀 수 있습니다. 가지를 동여맬수 있는 힘만 있다면요..ㅋ
7.책장에 페인트칠만 해줘도...
솔직히 이사 몇번하고, 가구 몇개 바꾸면
금새 집안이 엉망진창됩니다.
통일성없는 가구들은 색과 모양이 맞지 않아
안정감을 주지 못하죠. 이럴 때 페인트를 이용해서
주변 가구의 컬러를 맞춰주세요. 가장 간단한 것이
쓰고 있는 책장의 색을 바꿔는 것이죠.
침대나 장롱은 바꾸기 힘들테니깐...
8. 의자를 모아 벤치로...
혹시 남는 식탁의자 있다면 그거 모아서 벤치로 활용해보세요.
예쁜 끈으로 연결해서 떨어지지 않게 꼭꼭 동여매주고요..
거기에 예쁜 쿠션을 깔아서 벤치처럼 만들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