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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이지예 |2008.04.22 18:27
조회 259 |추천 1
              꽃이 진다고 아예 다지나 꽃이 진다고 전화도 없나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지는 꽃의 마음을 아는 이가

꽃이 진다고 저만 외롭나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꽃 지는 저녁, 정호승

 

 

 

 

 

 

 

 


 


 


 


 

 

 

 

 

 

 

 

 

 

 

 

내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서 한점 부끄럼 없다

단지 후회를 하나 하자면 그날,

그대를 내손에서 놓아버린것 뿐.

 

 

 

 

 

 

 


 


 

 

 

 

 

 

 

 

 

 

 

 

어느새 화창하던 그 날이 지나고

하늘에선 차디찬 눈이 내려오더라도

그 눈마저 소복 소복 따뜻해 보이는 것은

그대를 향한 내사랑일까.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청아_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부는 바람에 꽃잎은 떨어지고,

텅빈 마음에 기억만 출렁일때도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짙푸른 청보리물결 앞에서도 그대를 잊은 적 없다.

길을 걸을 때도,

음악을 들을때도,

책을 읽을 때도,

누군가의 낯선 뒷모습에도,

꿈처럼 함께했던 시간들을 잊을 리 없다.


따스했던 손길을, 아련한 시선을,

미소를, 목소리를, 말투를, 냄새를 잊을 리 없다.


그대를 잊은 적 없다.

꽃이 진다고, 내가 어찌 그대를 잊겠는가................

 


그러니 당신, 발길끊지마세요.


어쩌면 그대가 혹시라도 여기에 왔다 갔을거란 생각만으로도,

내가 숨을 쉬는 것 같으니까...

내가 살아있는것 같으니까....


 

 

 

 

 

 

 

생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달 .......04월

2008. 04. 01~12.  Spr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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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up, Jeonju, Sangchi, G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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