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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

조병연 |2008.04.24 01:32
조회 103 |추천 1


항상 나에겐 차가운 사람이였습니다

 

언젠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니가 부담스러워 나 좋아하지마"

 

하지만 너무나 미치듯이 떨려오는 심장을 또 저의 마음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계속 사랑했지만 그녀는 제가 그러면그럴수록

 

멀어져만 갔고 저의 눈길 조차 피하게 됐죠

 

저는 정말 온몸이 얼어붙는듯한 차가움을 느꼈고

 

외로웠죠 ...

 

그런데 어쩌죠 ?

 

저의 품에 안겨있는 지금 그대는 예전보다 더 차가워요

 

차가워진 그녀를 안고 있는 제가 행복한것이

 

너무나 슬프지만 한편으론 너무나 행복한데 ...

 

이대로 영원할수 있을것 같아서 ...

 

 

                                    -yeun-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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