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나에겐 차가운 사람이였습니다
언젠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니가 부담스러워 나 좋아하지마"
하지만 너무나 미치듯이 떨려오는 심장을 또 저의 마음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계속 사랑했지만 그녀는 제가 그러면그럴수록
멀어져만 갔고 저의 눈길 조차 피하게 됐죠
저는 정말 온몸이 얼어붙는듯한 차가움을 느꼈고
외로웠죠 ...
그런데 어쩌죠 ?
저의 품에 안겨있는 지금 그대는 예전보다 더 차가워요
차가워진 그녀를 안고 있는 제가 행복한것이
너무나 슬프지만 한편으론 너무나 행복한데 ...
이대로 영원할수 있을것 같아서 ...
-y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