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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김하림 |2008.04.24 04:53
조회 55 |추천 1

내 마음 색깔.

 

까망.

 

"어둠"인지, "새까맣게 타고 남은 재"인지

 

씁쓸한 입맛의 색깔인지

 

캄캄한 앞날의 빛깔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아침이 오기 전 새벽.

 

밝아지는 그 때를 기다리는

 

가장 어두운 까망인지.

 

화창한 봄날.

 

나의 마음 색깔

 

Black.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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