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사실 난 많이 두려워
너와 함께 할시간이 말이야
너무 행복할꺼라는 걸
잘 알고있어서 그 뒤
슬픔이 기다리진 않을지 아니면
불행이 기다리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이 들어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밣게 웃으며 손흔드는 너의 모습
그 웃음을 지켜 주고 싶은데
난 사실 두려워 버림 받음이 지겨워서
헤어짐을 이해하지 못할거라고
자신에게 말하며
내눈에 그려지는 너의 모습능
고개 흔들어 지우곤 해
그래도 괸찮다면 용기없는 내가
널 지켜도 괸찮다면
한번만 다가와서 말해줄래?
날사랑하고 싶다고
그럼 나도 너를 사랑한다 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