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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넛츠(The Nuts) - 잔소리

김영훈 |2008.04.24 16:53
조회 55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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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지 지낼만 하지 거 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기 어린 네 맑은 음성이 하루 종일 내 곁에 있곤 해

 

어딜 가든지 내가 무얼 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질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 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 나 내 귓가에 니가 있는데

너를 볼 수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믈 나 내 가슴에 살아있는 널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아파

 

저 여잔 어때 자꾸 등을 떠 밀어 다른 여잘 만나게 해도

열번이면 열번 다 이뤄질순 없었고

그런 날이면 전쟁같은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 나 나 그렇게 누굴 만나면

이젠 다시 내 귓가에 오지 않을 너라서

 

그래서 눈물 나 너 그렇게 보내 버리면

니가 보고 싶어서 너무나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

 

어쩜 이렇게 아플까 가슴 터질 것 처럼

그저 너 하나 없는 것일 뿐인데

 

그래서 눈물 나 이 세상이 해준 것 보다

니가 내게 해준 것이 너무나도 많아서

 

그래서 눈물 나 널 더 이상 듣지 못한 채

주먹만한 가슴에 너를 살게 하는게 미안해서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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