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수거하지 못한 겨우내 미련들을
쓱쓱싹싹 모두어 빈 봄의 휴지통에 버린다
이제 남은 일은 분분히 아스라질
저 벚꽃잎수나 헤아리다
"니 억수로 아름답데이-" 하는 따위의
비워버린 봄날의 감탄사나 연발하며
차곡차곡 구겨 채워가는 일
Early in spring - 2008 - JinHae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
미처 수거하지 못한 겨우내 미련들을
쓱쓱싹싹 모두어 빈 봄의 휴지통에 버린다
이제 남은 일은 분분히 아스라질
저 벚꽃잎수나 헤아리다
"니 억수로 아름답데이-" 하는 따위의
비워버린 봄날의 감탄사나 연발하며
차곡차곡 구겨 채워가는 일
Early in spring - 2008 - JinHae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