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뿌리를 살려라
잠을 못 자면 헤어스타일도 영향을 받는다.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고 볼륨이 사라지기 때문. 젖은 머리카락을 볼류마이징 스프레이로 마사지해보자. 케라스타즈 엘라스토 컬 디파이닝 무스(3만원)도 강추 품목. 그러고 나서 손가락으로 머리 뿌리 부분을 들어 올린 뒤 드라이어를 밑에서 위로 사용하며 말려준다. “이렇게 하면 그곳에 공기를 가두어 두게 되어 볼륨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라고 더 얼리쇼의 헤어 스타일리스트 킴 세라토레는 말한다.
2 윤기를 높이자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머리카락이 푸석해 보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키엘 수퍼블리 레스토라이티브 드라이 오일(4만원) 같은 에센셜 오일을 머리카락 끝의 갈라진 부분에 문질러주고 손에 남은 것으로 나머지 머리카락을 가볍게 두드려주도록. 헤어스타일이 무거워 보이지 않으면서도 윤기가 흐르게 될 것이다.
3 컬러 부스터 샴푸를 사용하자
색이 바랜 듯한 헤어 컬러가 고민이라면 컬러를 살려주는 전용 샴푸를 사용해보자. 큰 도움이 된다. 아베다 컬러 컨서브 샴푸(2만6천원)를 사용하면 머리카락을 매끄럽게 보호해주면서도 컬러가 생생하게 살아나도록 해줄 것이다. 또한 스타일링 단계에서 빛을 반사하는 효과가 있는 글레이즈 제품을 발라주면 자연스럽고 건강한 머리 빛깔을 만들 수 있으니 꼭 사용할 것.
4 문제점만 공략해도 된다
당신에게 시간이 부족하다면? 가장 문제가 되는 부위만 케어하자. 곱슬곱슬 잔머리가 올라오며 푸석거리는 부분은 아이론으로 펴주면 일단은 감쪽같다. 머리를 감지 못했다면 르네휘테르 나뚜리아 드라이 샴푸(3만8천원) 같은 파우더 타입 샴푸로 털어주어 얼굴 주변 머리카락의 기름기를 없애주면 볼륨감도 살아나게 된다.
5 업스타일에 도전하자
“업스타일은 시각적으로 에너제틱한 기운을 줄 수 있습니다” 라고 세라토레는 말한다. “얼굴에 스포트라이트가 가기 때문에 깔끔하고 활기찬 인상을 주게 되죠.” 업스타일이 자신 없다면 깔끔한 포니테일도 강추. 묶은 머리를 돌돌 말아 두었다가 외출 직전에 풀면 자연스러운 컬을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