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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된 아기 키우는 엄마의 절규

이재선 |2008.04.25 18:14
조회 167 |추천 2

 

딱 우리아이가 600도로 끊이고 튀겨도 죽지않는 광우병쇠고기를 어느 한 식당에서 뼈국물을 먹다가 광우병이 걸린지도 모르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20년이 훌쩍지나 광우병 판정으로 격리가 되고, 짐승만도 못한 죽음을 맞이 한다면 또 이런 일들에

 

대해서는 정부 당국자님들 께서는 어떤 조치와 또 어떠한 대응을 준비하고 계시는지 정말 여쭤 보고 싶습니다....

 

저는 정말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한 가정의 어머니입니다....

 

저는 서른두살이나 살았으니 내가 광우병에 걸린다해도 발병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20년후인 제 나이 오십이살에 죽는 것은 두렵지

 

않습니다... 저같은 것이 죽는것은 하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아니... 정부당국의 실수로 오늘 당장 광우병에 걸려죽든 내일 당장 조류인플루엔자에 걸려 죽든 저는 그딴 것들은 절대로 절대로

 

두렵지 않습니다....

 

저 뿐만이 아닌 이 대한민국의 부모들은 다 똑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두려울 것입니다...

 

우리 아기 금쪽같은 우리 아기가 광우병에 걸려 죽을 까봐서 모두들 한 목소리 일것입니다...

 

그래도 제가 급식교사 공무원 준비를 하면서 늘 나오던 시험문제이고,

 

늘 우려하는 식품병원균이 광우병이 였습니다...

 

핵보다도 더 무서운게 광우병입니다... 절대 죽지 않는 광우병원균... ,

 

조류인플루엔자는 원인균이 바이러스로 100도의 끓는물에도 그냥 쉽게 죽는것이 조류인플루엔자로 공무원시험에 나오더 군요....

 

그런데, 제가 가장 두려움에 떨면서 들어왔던 "광우병!!"쇠고기에 노출된 나라의 쇠고기를 수입해 드려 온다고 하니...

 

이 얼마나 놀랍고도 놀라운 일입니까???

 

우리나라는 궁중 전통음식부터가 "물에 팔팔 끓인 사골국물,곰탕,설렁탕,도가니탕 등등" 그 얼마나 많은 음식들이 많습니까?

 

나라님들이시여... 부디 제발 부디 제발 광우병걸린 쇠고기에 걸린 개방만은 막읍시다....

 

부디 소망하건데... 불쌍한 우리 대한의 후손들에게 광우병만은 물려 주지 맙시다...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ns/3883/20080425n11011/

<댓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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