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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진정한 영어발음 ㅋㅋ

조수경 |2008.04.26 02:02
조회 870 |추천 2

A6를 "아식스"라고 읽고 - GIA를 기아라고..,ㅡ ㅡ;;

 

 

내가 중 1 때 내 짝이 영어 교과서 한 줄씩 읽는 순서 때.

 

"HI, JANE"을 "하이, 자네."라고 읽어 쪽팔았던 적 있었소..

 

 

내 거래처 직원은 FAQ를 "퐈큐"라 그럽디다... ㅋㅋ

 

 

나는 프로야구단 해태(HAITAI)를 "하이타이"로 읽었소

 

 

저흰 Slazenger 슬래진져를 "쓰러진거"라고

 

 

저는 고등학교 때 "POLO" 티셔츠 입고 갔다가

 

수학 선생에게 "포로"취급 당한적 있소.

 

그 후론 셈에 약하오

 

 

내 친구 술마시구 호프집 가더니 자신있게 주문 합디다.

 

여기 "오비레이저"루 세병.......

 

Lager=레이저........ 우린 뒤집어 졌다오!!

 

 

제 칭구가 옷을 샀는데 어디서 샀냐구 물으니 엔투에서 샀다구

 

하더이다..

 

"엔투"가 어디지...? 고민하던 찰라..ㅋㅋㅋ 그건 바로.. NII이더이다

 

 

제 친구 수업시간 때(친구는 중학교선생) 김소월의 진달래꽃 전문

 

을 쓰기시험했답니다.

 

42명 반 아이들 중 3명이 마야의 진달래꽃 가사를 그대로 옮겼더랍

 

니다.

 

니가 떠나 바람되어~~~ 맴돌아도~ 그 얘기듣고 우리 죽는줄

 

알았습니다.

 

 

난 여친한테 문자보낼 때 저녁을 저년이라 보낸 적 있다오.

 

"저년 맛있게 먹어" ㅡ.ㅡ::

 

보내놓고 미치는 줄 알았소...

 

 

자동차 안에 보면 A/C(에어컨) 버튼을 내 친구 넘이 "에프터 서비

 

스"라네..

 

그거 누르면 a/s 맨이 온다구 하더군요.. ㅋㅋㅋ

 

지금까지 무신 소리를 한건지 모를것이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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