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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에 관한 궁금증 해결! 모(毛)가 궁금하세요?

밍키스타 |2008.04.26 23:55
조회 881 |추천 0

제모에 관한 궁금증 해결! 모(毛)가 궁금하세요?

제모기 또는 면도기를 이용하여 제모를 할 경우, 샤워나 목욕 직후에 제모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샤워 직후에는 모공이 열리고 팔, 다리 등의 체모가 수분을 함유해

부드럽게 체모를 제거할 있으며 피부 자극도 최소화시키는 이점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샤워 후에는 피부 표면의 노폐물 등이 제거되고 피부 표면이 깨끗해지기 때문에 세균감염

등의 부작용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샤워 시 항균비누를 이용하여 씻으면 더욱 좋습

니다.
선탠 직후 피부가 자극을 받은 상태, 피부가 빨갛게 예민해져 있거나 가려울 때, 모낭염 등

피부질환이 있을 때에는 가급적 제모기 사용을 잠시 중단하고 피부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은 후 다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기본적인 방법과 관리법은 동일하나 부위에 따라 피부의 특징(피부의 두께, 굴곡, 색 등)

이 다르므로 몇 가지 주의점이 있습니다.
제모 전 주의 사항과 관리는 어느 부위나 마찬가지로 필요하며, 제모 전에 바디로션을

바르게 되면 피부표면이 미끄러워 제모기가 털을 잘 잡지 못하기 때문에 바르지 않는 것

이 좋습니다. 그리고 제모기를 털이 난 방향의 반대방향에서 수직으로 천천히 이동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겨드랑이나 비키니라인은 팔, 다리에 비해 피부가 얇고 예민하여 색소침착

이 많은 부위이므로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이러한 부위는 피부가 접히는 부위이고 굴곡이

있는 부위이므로 제모기 사용 시 피부를 당겨 팽팽하게 한 뒤에 제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모 후에는 피부가 일시적으로 붉어질 수 있으므로 차가운 물수건으로 진정시키고, 토너와

바디로션을 발라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모 자체는 피부의 진피층 까지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태아에는 전혀 영향이 없으며,

심지어 피부과에서 시술하는 제모레이저나 제모IPL도 임신 자체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임신 중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겨드랑이, 비키니라인 등의 피부색이 짙어지는

색소침착이 흔히 일어나고, 피부가 가렵고 붉은 반점이 발생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특히 임신 말기). 또한, 예민한 피부는 간혹 제모 후 피부가 가렵고 빨갛게 달아오르는 등

자극증상이 심하게 생길 수 있는데, 일반인의 경우 바르는 약이나 먹는 약을 사용하면 증상

이 쉽게 가라앉지만, 임신 중에는 약을 사용하기 어렵다는 제한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 중에는 주의해서 제모를 해야 하고, 제모를 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불안하다면

그 자체가 태교에 좋지 않으므로 출산 이후로 미루는 것을 권장됩니다.

 

제모 직후에는 모공을 중심으로 붉고 약간 부으면서 가렵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털이 모낭에서 제거되면서 생기는 반응으로 이러한 증상은 짧게는 20-30분

에서 길게는 2시간 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빨리 완화시키고 피부를 진정

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제모 후 차가운 물수건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토너를 발라 진정,

소독을 한 뒤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많이

붉어진 경우에는 약한 스테로이드 로션 혹은 크림을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위와 같은 관리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심한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민감성 피부나 아토피성 피부도 제모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피부 상태에 따라

적절한 시기와 피부자극을 최소화한 방법으로 제모를 해야 하며, 제모 전후 관리를 철저

하게 해야 합니다.
민감성 피부나 아토피성 피부의 경우 시기에 따라 피부 상태가 변하고, 신체 부위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즉, 피부 상태가 좋지 않을 때, 그 부위는 제모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민감한 피부나 아토피성 피부에 제모크림 또는 왁싱 등 털을 제거할 때 털

과 함께 피부의 각질층이 같이 제거되는 방법은 예민한 피부에 심한 자극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청소년기는 호르몬 분비가 왕성하여 2차 성징이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많은

신체 변화가 나타납니다. 남자의 경우 수염이 나고, 목소리가 굵어지며, 골격과 근육이

발달하는 등의 변화가 생기고, 여자의 경우는 월경이 시작되고 체형이 변화하여 유방이

커지고 골반이 넓어지는 등의 변화가 생깁니다. 이외에 남자와 여자에서 공통적인 신체

변화 중의 하나가 겨드랑이와 생식기 주위에 털이 나는 것이며, 팔, 다리에 있는 털도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털의 변화는 성호르몬 분비가 이 시기에 왕성하기 때문

입니다.
청소년기에 제모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제모를 하더라도 털이 왕성하게 성장하며 부위에 따라 변화가 계속 일어나기 때문에 제모

효과가 떨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물론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면도와 제모는 시술 후 미용적인 측면, 효과 면에서 차

이가 있고, 얼굴은 피부가 예민하고 부위가 좁으며 굴곡이 있어 제모기를 사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면도의 경우 털의 일부분을 잘라내는 것이므로 거뭇거뭇한 뿌리부분은 남아있게

되고 제모는 모근까지 제거하므로 거뭇거뭇한 뿌리부분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꽃 미남과 같은 매끈한 피부를 원한다면 제모를 생각해볼 수 있지만, 수염이 없어진

 상태를 어색하게 느낀다면(수염이 없어질 경우 남성적인 매력이 없어진다고 생각하시는

경우) 면도를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얼굴은 피부가 얇고 예민한 부위이므로 제모 후 자극증상이 몸에 비해 심하게 나타날 수

있고, 통증도 수반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하여야 합니다. 또한 제모 후 다시 털이 자라나오는

 과정에서 부위마다 털이 나오는 시기가 달라 수염이 균일하지 않게 자라나올 수 있으므로

대부분의 털이 완전히 제거되기 전에는 미용상 더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제모제의 작용원리는 제모제 내의 화학성분이 털의 구조를 유연하게 하여 털이 모낭에서

쉽게 분리되어 빠져 나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모제는 집에서 혼자 사용하기 편리하고

통증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으며, 제모제 내의 화학성분이

 피부에 자극을 주어 자극성피부염과 같은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제모제와

 제모기를 같이 사용하게 되면 피부의 자극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삼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모기를 사용할 때 피가 나는 것은 털이 모낭에서 나오는 과정에서 부드럽게 제거되지

못하고 털이 과도한 압력을 받거나 저항이 생겨, 나오는 과정에서 모낭 주변에 있는 모세

혈관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제모를 하기 전 처치를 충분히 하지 않았거나

제모기의 사용법이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모기 사용시 피가 났다면,

일단, 상처가 아물 때까지 제모기 사용을 중단하고, 상처가 아문 후에는 제모 전 관리를 충

분히 하고 올바른 사용법으로 제모기를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털이 제거되는 것과 땀의 분비량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피부의 구조상 털은 모낭이라는 구조에서 자라나기 시작하고, 땀은 한선(땀샘)이라는 구조에서 만들어져 분비되는데, 털이 모낭에서 제거되는 과정과 땀샘의 땀 분비와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밝혀진바 없습니다.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제모시술을 받는 분들 중에도 간혹 제모 후 겨드랑이에 땀이 더 많이 난다

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는 실제 땀의 분비량이 많아져서가 아니라 털이 있는 상태에서는

털이 땀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피부로 느껴지는 땀의 양은 적은 반면, 털이 없어지면

 피부가 직접 땀이 나는 것을 쉽게 느끼므로 땀이 더 많이 나는 것처럼 느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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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료 총망라 올해는 밍키 스타에서 이뻐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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