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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기도

엄혜숙 |2008.04.27 05:28
조회 88 |추천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을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11:22-24)






요즘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있다.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그런데 내 소원이 간절할수록 나의 기도는 간절하지 않다.


오히려 나의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으로 불안하다.


그래서 ‘하나님 꼭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지 않고 있다.


‘혹시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께서는 자녀의 기도를 한 마디도 빼놓지 않고 들으신다.


나의 깊은 곳의 신음소리까지 느끼신다.


내가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도 알고 계신다. 


그러한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도이다.


나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을.




나의 기도를 돌아보았다.


나는 과연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얼마나 믿고 있는가.



 


주님!


제가 믿습니다.


저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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