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름은 세수를 하면 해결되지만 사실 세수를 하면 조금 후
더 많은 개기름이 얼굴에 생깁니다.
물론 피지제거제 또는 티슈를 사용해도 되지만 그보다 더더욱 효과가 빵빵하고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누구나 흔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신문지... 그것입니다.
신문지는 재질 특성상 습기(기름)를 아주 잘 흡수를 하기 때문에 개기름이 철철 흐르는 얼굴을
신문지로 살며시 대고 가볍게 꾹꾹 눌러주면 신문지에 개기름이 대부분 흡수되어 손으로 얼굴을
만져보면 미끈미끈한 얼굴이 보송보송하게 변한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발행한지 얼마안된 새 신문지는 잉크가 얼굴에 묻어날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요...
최소한 2~3일은 경과한 신문지를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만약 신문지가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면
거리 곳곳에 비치된 정보지(교차로, 벼룩신문 등)를 이용하시고...
지하철에는 무료 신문이 널려있으니 쉽게 구할 수 있을겁니다...
-----------------------------------------------------------------------------------
얼굴에 개기름이 흐르는 것은 피부에 피지분비가 많아서입니다..
일상생활에서 과다한 피지분비를 개선하거나 예방하기 위한 제품이 바로 피지조절 화장품입니다.
과도한 피지분비를 억제하거나 분비된 피지를 흡착시켜 과도한 피지분비로 인해
얼굴이 번들거리거나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예방해 줄 수 있기 때문이죠.
피지분비를 조절하거나 흡수하는 화장품 성분들로는 항남성 호르몬제와 피지 생합성 억제제,
피지 흡착제 등이 있습니다. 항남성 호르몬제는 남성호르몬이 과다로 인해 생성되는 피지선의 활성에
관여하는 핵심 효소의 활성을 줄여 피지 분비량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대표적인 천연성분으로는
세피컨트롤, 백자인, 홉(덩굴나무의 일종)을 들 수 있습니다.
특히 세피컨트롤은 계피추출물에서 얻어지는 성분으로 남성 호르몬 대사에 관여하는
5-α 리덕타아제(효소의 일종)의 활성을 억제하여 피지생성을 억제하는데 효능이 우수합니다.
피지 생합성 억제제는 피지선에서 일어나는 지질생합성 억제를 통해 피지생성을 조절합니다.
대표적인 원료로는 오메가 히드록실산(ω-hydroxyl acid)이 알려져 있습니다.
피지 흡착제는 일반적으로 메이크업 파우더에 많이 이용하는 피지 흡착제로 다공성 파우더가 있습니다.
다공성 파우더는 피부에 분비된 피지를 다공성 파우더가 흡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피지를 흡수하는
기능으로 인해 빠른 효과가 있지만 근본적인 피지 생성을 직접 조절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과잉 피지를 컨트롤 손쉬운 방법으로는 클렌징을 들 수 있습니다.
피지 분비가 많다는 건 그만큼 얼굴에 더러움이 많이 묻을 수 있다는 뜻이므로 철저한 세안을 통해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피지 분비가 많은 이마와 코 부분(T존)은 유난히 번들거리고 트러블이 생기기 쉬우므로
일주일에 2~3회 T존 부분 팩으로 산뜻하게 관리를 해 주세요...
매일 쓰는 스킨케어 제품도 피지를 잡아주는 피지 컨트롤 제품을 사용하면
번들거리는 개기름을 예방하는 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 아래는 인터넷 신문 발췌내용입니다...
번들거리는 피부!!!
일명 개기름, 피지 관리는 1년 365일 게을러서는 안 된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땀과 피지를 활발히 분비 시켜 피부 온도를 높인다.
따라서 가을철에 도 피지 분비가 많고, 번들거림에 피부 트러블까지 일으킨다. 갑자기 올라오는 뾰루지,
여름철 더욱 심해지는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미리미리 예방하자 ? 피지 및 모공관리
여드름의 직접적인 원인이 모공에 피지와 노폐물이 쌓여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므로
피지 및 모공 관리를 잘해주는 것이 예방의 기본이다. 우선 여름철 피부 트러블의 주된 요인은
피지의 과잉 분비에 있으므로 세안이 중요하다. 세안은 이중세안을 기본으로 하는데, 여드름이 쉽게 나는
지성 피부의 경우에는 클렌저를 젤이나 워터 타입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고 비누는 항균 작용도 있고
피지를 제거해주는 여드름 전용 비누가 좋다.
일주일에 1-2회 정도 딥클렌징을 하도록 하는데 자극이 적은 AHA, BHA, 효소제 등과 같이 각질을
정돈해주는 필링 성분이 들어있는 것이 좋다. 세안 후에는 토너로 남아있는 비누기와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결을 정돈해준다.
2. 갑자스런 뾰루지 대처법 ? 트러블 진정시키기
과도한 스트레스와 여름철 피로 등으로 생긴 뾰루지. 짜야 될까? 말아야 될까?
여드름과 뾰루지를 함부로 짜는 것은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키므로 피하도록 한다. 우선 붉게 올라온
경우에는 가라앉히는 것이 급선무다. 이 상태에서 짜게 되면 염증이 심해지고 노랗게 고름이 잡혀 깊은
흉터가 남기 때문이다. 흉터를 남기지 않고 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에서 짜는 것이다.
그리고 꾸준히 항균 효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oil free 또는 non-comedogenic 화장품을 사용해주 것이 좋다. 화장품의 유분은 여드름을 유발할 뿐
아니라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여드름 피부는 반드시 오일성분이나 여드름 유발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화장품, 또는 여드름 피부용으로 나온 화장품을 사용하여 여드름의 악화와 재발을
방지하도록 한다. 또한 최근엔 여드름 스팟 제품이 많이 출시 되어 집중적인 트러블 관리에 도움이
많이 된다. 여드름 피부가 아니어도 하나씩 나는 올라오는 뾰루지에 사용해주면 즉각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다.
3. 여드름이 지나간 후 ? 자국 지우기
여드름과 뾰루지가 모두 가라앉았다고 맑고 깨끗한 피부로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여드름은 흉터나 자국을 남기기 때문이다. 움푹 파이거나 볼록하게 올라오는 흉터가 생겼다면
피부과 레이저 시술의 도움을 받아야 하겠지만 거무스름한 자국은 비타민C, 알부틴과 같이 화이트닝
성분이 들어있는 화장품을 꾸준히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압구정 여드름 피부 전문 화접몽 한의원 오철 원장은
"피지란 피부의 가장 바깥쪽에서 각질의 건조함을 막아주는 중요한 기름 보호막이지만 주변의
온도변화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변덕이 심한 편이다. 만약 과도한 피지가 문제라고 해서 억지로
걷어내기만 한다면 피지분비는 더욱 성을 내기 마련이라서 어찌보면 피지문제를 단순히 피부에만
국한시켜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의 음양의 조화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한의학적으로 피지분비가 왕성한 사람은 그만큼 열이 오르기 좋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었다는 것이고
이 경우 열을 내려주고 수분을 보충해서 음양의 균형을 되돌리는 게 결국 치료의 핵심이다."
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