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숨쉬는 공기 .
누구나 살면서 "행복 / 기쁨 / 슬픔 / 사랑"을 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살면서 느끼는 그 감정 하나 하나는 각자 개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오랜만이다. 영확를 본 후 .,. 이렇게 몇글자를 적어본다는게 ..
아직 나의 가슴은 뛰고 있다는것을 새삼 느낀다.
난 이 영화를 보면서 .. 기회비용이란 .. 말이 떠오른다.
어떤것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무엇을 잃어야 한다.
등가교환의 법칙 이라고 할까??
'행복' (행복 파트 - 포레스트 휘태커) "삶을 버리면서 얻었던 행복"
그는 그가 살아가기 위해 선택해야 했던 그의 역할을 버리면서 쳇바퀴처럼 늘 반복되었던 ...
일상으로부터의 일탈로 그가 꿈꾸던 행복을 얻었지만 대신 삶의 모든것을 버려야 했다.
'기쁨' (기쁨 파트 - 브랜든 프레이저) "자신을 부셔버리면서 얻었던 기쁨"
그는 미래를 볼 수 있지만 바꿀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 삶의 애착을 버렸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그의 몸이 부셔지는 순간 ... 그는 미래가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의 기쁨을 느꼈다.
그 후, 미래가 보이지 않는 여자에게 다가간다. 자신의 몸을 부셔질 꺼라는 것을 알면서 ...
'슬픔' (슬픔 파트 - 사라 미셸 겔러) "포장되어진 삶에서 느끼던 구속된 행복의 슬픔"
그녀의 삶은 모든 이가 부러워하는 대상이다 . 인기 '팝'가수이다 . 하지만, 그녀에겐 자유란 없다.
마냥 새장에 갇혀진 한마디의 새처럼 ... 그녀는 늘 감시를 당하며, 결국 사랑하는 사람까지 잃어야만 했다.
하지만 .. 결국 그녀는 새로운 삶을 얻는다 . 배속에 가진 아이와 함께 ...
'사랑' (사랑 파트 - 케빈 베이컨) "가질수 없지만 지킬 수 있어 행복했던 사랑"
그의 사랑은 일방통행길과 같다.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 가질수 없었다. 하지만, 같이 지낼 수 있다는것만으로 ..
삶의 이유를 느낀다. 가질 수 없는 사랑이지만 ..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 극단적인 행동을
하면서 까지 사랑을 지킨다 .
30년이란 짧다면 짧고 , 길다면 긴 삶을 살면서 ..
최근들어 '행복한 삶'에 대한 궁금증이 잦아진다.
이럴때 이 영화는 나에게 또 다른 생각거리를 만들어 주었다.
한정된 공간에서
한정된 사람을 만나며
한정된 생각을 하면서 ...
한정된 행복을 느끼는 나 ....
지금 난 행복한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