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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받지 못한 삶

이지언 |2008.04.29 01:53
조회 66 |추천 1


우리는 곰팡내 나는 지하실과 비 좁은 감옥에 앉아서

금가고 파괴적인 운명의 기습을 받아 신음한다.우리는 결국 사물에

그릇된 광채와 잘못된 존엄성을 더 이상 부여하지 않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구제받지 못한 삶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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