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서울,,,그 자리에 내가 설곳을 찾지 못해
정처없이 동경 한복판을 겆고 있었다...
높은 빌딩, 우중충한 하늘, 낮선 일본어, 낮선 사람들...
난 여기에 왜 왔을까?
그리고 정확히 여기는 어디인가?
음악 소리가 들린다.
익숙한 그 멜로디...'Fly to the moon..'
째즈, 내가 사랑하는 음악...
음악에 몸을 맡겨 멈춰선 그 곳.
익숙한 영문, ' KENWOOD '
하늘에선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우울하지 만은 않다.
적어도 난 나를 찾아 이곳에 서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