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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마법사

황상원 |2008.04.30 23:11
조회 157 |추천 2


 

《남성은 25세를 넘어서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어……》
세간에서는 그런 전설이 진실인 양 떠돌고 있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전설은 진실이었다!
우연히도 진짜 마법사인(47세 샐러리맨・동정)과 해후하여, 그 능력을 직접 두 눈으로 접하게 됨으로서 자신도 마법사를 목표로 하겠다고 결의하는 주인공.

현재, 24세 하고도 11개월.
동정.

「앞으로 한달이면 나도 마법사가 될 수 있어. 마법사가 되면, 강대한 힘을 얻을 수 있어…… !」

하지만 주인공에게는 은근슬쩍 마음이 있는 여자가 있었다. 아르바이트하는 곳의 후배인 그녀와는 현재, 매우 양호한 관계를 쌓아가고 있다.
「그녀와의 관계를 택할 것인가, 마법사의 길을 택할 것인가……」
맹렬히 고뇌하는 주인공

더욱이 그곳에, 세명의 매혹적인 선녀들이 덮쳐온다!
「마법사의 탄생은 세계의 안녕을 위협해. 그 싹을 우리들이 잘라버리겠어!」
주인공의 동정을 뺏기 위해, 이런 저런 수단으로 유혹해오는 선녀들.

「대체 뭐야 이 녀석들!? 내 고민을 늘리지 말라구!? -랄까 그래도 귀엽네에. 선녀들 전부 귀엽지 그치. 그저 좍 모여갖고 모두들 내 동정을 뺏으러 온단 말이야. 아아, 지옥이다……」


선녀들에게 휘둘리고, 후배와의 관계에 고민하는 주인공.
그야말로 정조의 위기.
지킬수 있는가 동정!!

될 수 있는가 위대한 마법사!?

공격계 마법
○마호칸타 : 자신에게 한 "기분나빠" 등의 폭언을 그대로 상대에게 되돌림
○얼어붙는 파동 : 재미없는 개그로 주위를 썰렁하게 함
○콘퓨:의미불명의 발언으로 주위를 혼란시킴
○메칸데 : 자폭네타로 주변 사람들을 휘말리게 한다
○사이레스: 공기를 읽지 못하는 발언으로 주변을 조용하게 만든다
○냄새나는 입김:주위의 인간을 차례차례로 불쾌하게 만든다
○마누사: 스스로에게 환영을 보이게 하여 현실에 대한 명중률을 낮춘다
○그라비테 : 무거운 분위기의 오오라로 주변의 인간을 피곤하게 하여 체력을 깎는다
○라스필:주변의 인간을 정신적으로 피곤하게 하여 정신력을 깎는다
○바이킬트:주위의 인간에게 불쾌감을 안기는 파워가 증가한다

방어계 마법
○트라마나:크리스마스등에 커플뿐인 마을을 혼자서 걸어도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토헤로스: 자신 주변에 사람이 가까이 오지 않게 된다
○텔레포 : 회식등의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서 탈출한다
○스카라 : 주변의 시선이나 괴롭힘에 대한 인내력이 올라간다
○후바하 : 연애지상주의의 폭풍에서 몸을 지킨다

그 외
○레무올 : 주위에서 주목받지 못한다. 마치 공기와 같이 아무도 없는 것 처럼 인식된다.
○루라 : 일하기 싫어지면 집으로 돌아와 쳐박힌다.
○라리호 : 한 낮부터 자빠져 잘 수 있다
○라나루타 : 자기 혼자만 밤과 낮이 역전된다
○메가잘 : 미팅 등에 나가면 주변의 남자의 평가가 올라간다
○바지루라 : 알바하는 곳, 직장등에서 자기 이외의 사람들이 차례로 그만둔다
○드라고람 : 인터넷 상에서 최강의 용이 될 수 있다

 

 

 

 

 

 

 

멀지 않았다.

 

대 마법사!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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