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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초등학생이 대통령님의 잘못을 물어도 되나요?

김세희 |2008.05.01 18:54
조회 9,939 |추천 555
  묻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해도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저 13살 초등학생이 물어보는 쓸대없는 것들 일지라도.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는 이제 13살 초등학생입니다. 나쁜일이 있으면 대통령님이 알아서 하고,국회의원들이 알아서 하던데, 이젠,아닌가봐요?국회의원이 뭘하는지 조차 잘 모릅니다.대통령님이 뭘하는지 그것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무언가가 잘못됬는지, 그건 알겠습니다.  우선 요즘 유명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그거..... 그냥 돈내고 죽으라는거 아닌가요? 대통령님 같은 돈 많은 사람들은 한우 사먹으면 되지만, 저희같은 가난한 사람들은.. 그냥 싼거 돈내고 사서 먹고 죽으라는거.. 그거 아니에요? 소는, 그저 소고기만 하는게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과자,라면,햄버거 등등 수도없이 많은 음식에 들어갑니다. 먹는거 가지고 장난 하는거 아니라고 할머니가 알려주셨습니다. 생일때는, 생크림 가져다 장난으로 친구 볼에도 바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저희같은 초등학생들도 먹는거 가져다 장난 안합니다. 그런데, 그런 짓을 국가가.. 그것도 대통령님이 한다니요? 이건 말도 안됩니다. 장난도 정도것 해야지, 거의 독약을 섞어 돈내고 먹으라는거.. 딱 그거 잖아요?    -   대통령님. 글솜씨 없는 저지만,  저도 제가 무슨소리 하는지 잘 모르겠는 글이지만..  제가 대통령님의 잘못을 물어봐도 되는 건가요? 제가 대통령님이 이것을 잘못했다고 해도 되는 건가요?  저는요. 대통령님을 원망하고 있어요. 잘못하면 제가 죽고, 저희 부모님이 죽고 제 동생이 죽을수도 있는 일이잖아요.  다 괜찮아요. 일본에게 다 용서했다고 거짓말 한것도 다른것들도 저만의 생각일지도 몰라도,  다 괜찮아요. 근데요. 먹을걸로 장난해서 사람들 죽이는일.. 그건 안괜찮아요.  사람목숨이 쉬운거 아니잖아요? 사람목숨이 그렇게 간단한거 아니잖아요?   뭐라 욕해도 되요. 나한테 무슨짓을 하든 상관없어요. 근데요.   내 동생이랑 내 부모님 내 친구들. 좋은거 먹고 안죽게만 해주세요. 그게 내 작은 소망이에요.
추천수555
반대수0
베플김재옥|2008.05.02 16:16
작은소망하나가 이세상을바꿔가길원하면서...
베플이원각|2008.05.02 16:00
시위가시는 분들 꼭 알아야해요.! ★시위하실 때 절대 폭력행위를 선동하는 사람들에게 휘말리지 마세요..특히 중고등학생, 대학생분들..흥분하다가 휘말릴 수 있습니다. 한나라당이나 대통령 측에서 전략적으로 폭력 시위를 유도하는 자들 심어둘 거 뻔합니다.. 오래 전 시위에도 그런..낡은 수법이죠. 여기에 부디 휘말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건 폭력시위로 유도하여 탄압의 명분을 만들테니까요.★[추가]깃발부대 따라다니지 않기! (깃발 부대의 목적은 의경, 전경과의 충돌...)이명박 탄핵을 외치며 불을 지르거나거리의 상점에 폭력을 행사하는 스파이가 있을겁니다. 절대로 폭력을 써서는 안됩니다. 시위대에 스파이 심어 놓는것은 예전부터 하던 짓거리입니다. 절대로 선동되지 마십시오.. 이글 마구마구 퍼트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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