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때까지 탔던 롤러 코스터는 완전 초딩 허접 찌끄래기!!!
어린이용이다...
출발할때 웃는다...비웃어주기도 한다...
중간...기억이 가물거린다....그냥 막..참고 힘주고 정신이없다..
공중에 붕 뜬 느낌(air time) 12번이라는데....
처음 거의 수직 강하시엔...심장이 튀어나갔다 돌아오는느낌이다..
그리곤 계속...계속...힘주고 참고 낑낑대고 소리도 잘 안나온다...
그나마 약한 구간에서 비명이날뿐...거의 욕이 들린다....
3분이라는 시간동안 완전 뒤질랜드를 느낄수 있다...
그리고 도착하면..멍~하게 있는다...아니 침묵이다...
다들 조용히 내린다....
그리고 5분뒤....
정신이 차려지고 기억이 나면서...
얼굴에 핏기가 돈다....
그때부터 완전 쌩x랄 발광으로 떠든다...
욕과함께....
실제로 들은 소린...
"띠발 무섭네...." 어느 학생의 푸념섞인 목소리였다...마치 패배한듯..
공들여온 작업의 결실(?)을 보려는찰나....
이거 타고 차일뻔했다...비굴모드...반사적으로 나온다...
평소 맘에 안드는놈있으며 잘 구슬러서 데리고 타보길 바란다...
후훗...완전 똥싼다.....
암튼 모두 한번 타보길 바란다....
띠발~무섭네....자연스레 나온다...
자이로 드롭과 독수리요새의 조합 그이상....
썅...열라 놀래 죽을뻔했어..ㅜ.ㅜ 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