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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이화경 |2008.05.01 23:16
조회 55 |추천 0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詩.김용호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김용호 시인의 ' 또  한송이  나의  모란 ' 입니다.
1925년 대구에서 태어난 김진균이 곡을 붙여
아름다운 가곡으로 태어나게 했습니다.
김진균 선생은 1981년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에 재직중
돌아가셨지만 아름다운 곡을 붙여 만든 많은 노래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부르고 있습니다.
'초혼'이라는 가곡집을 펴내셨고  '국화옆에서'  '나그네'  '보리피리'등
한국의 서정성이 가득 담긴 수십곡의 아름다운 가곡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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