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철없는 나 30th aprile

이은미 |2008.05.02 06:36
조회 49 |추천 0

철 없이 사는 나.

 

니 맘대로 인생교의 교주인 나.

 

gay와  stright을 구별할줄 안다고 착각하는 나.

그래서 늘 친구들이 놀리는 나.

 

voyeurism이 많은 나, 그래서 삶이 복잡한  나.

 

poker face인 나.그래서 늘 행복한 사람이라고 보여지는 나.

 

스트레스가 너무 없어서 늘 문제인 게 스트레스인 나.

 

살림살이는 없어도 와인 잔과 샴페인 잔은 꼭 있어야 하는 나.

 

가방은 없어도 신발은 여러개인 나.

 

쌀은 없어도 초(candel) 는 꼭 있어야 하는 나.

 

물은 없어도 와인은 꼭 있어야 하는 나.

 

반지는 없어도 귀걸이는 꼭 있어야 하는 나.

 

bra는 없어도 목걸이는 꼭 있어야 하는 나.

 

겨울 코트는 없어도 반팔 daily tshirt는 꼭 있어야 하는 나.

 

아이 크림은 없어도 clinique 'take the day off' cleansing balm은 꼭 있어야 하는 나.

 

식사는 안해도 herbal life 제품은 꼭 있어야 하는 나.

 

바디 로션은 없어도 데오도란테는 꼭 있어야 하는나.

 

술은 없어도 술 친구는 꼭 있어야 하는 나.

 

날 사랑 해주는 사람은 보다 내가 사랑해주고 싶은 사람은 더 많은 나.

 

내 생일 축하해주는 사람보다 생일노래 불러줄 사람이 휠씬 많은 나.

 

나와 놀기 좋아하는 어린이들 수 보다 내가 놀기 좋아하는 어린이들 수가 휠씬 많은 나.

 

 

암튼..

 

그런 나..

 

 

밀라노 에서  5월1일 EM이  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