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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의 주요과제들이 성취 됬을때 우리의 모습

백민지 |2008.05.02 07:52
조회 37,259 |추천 407

나는 올해 29살 된 평범한 여자애 이다 .

평범한 인생을 평탄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오후 3시 일을 하다가 어지러워서 쓰러져서

입원을 하고 정밀 검진을 받았다.

 

 그리고 오늘 결과를 받는 날인데 너무 한숨이 나 막막하다 .

 결과 받기전에 창구에 가서 검진비 청구서를 받았는데

혈액검사 엑스레이 MRI  등 각종 종합검진 비용으로

784만원이  청구될 예정이란다 ... 적금을 깨야할지 고민을

하다가  내 개인보험에 종합 검진 항목이 보장된다는게 생각나서

담당FC에게 전화해 보았다 .병원쪽과  이야기 해보고

알려주겠다고 해서 병원 전화번호를 불러주고 한숨을 돌렸다.

희망적인 쪽으로 검토해 본다고 했기 때문이다 .

 

한달전엔 부모님에게 효도검진 해드린다고  적금을 하나

깨트렸는데  갑자기 내가 쓰러지는 바람에  

또 적금  하나도 깨야하나 란 생각에 막막했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5년간  모은 돈중에 가족종합검진비 때문에   5분의1을

쓸수는 없으니 ... ...내껀 좀 비싸더라도  여러가지 보장이 꼼꼼하게  되는것을 해서 다행이다 .머리가 지끈 거린다

불과  5년전만 해도  종합검진비 80만원 밖에   안했었던것 같은데

5년사이 너무 많은것이 변했다.  그때는 저돈을 비싸다고 투덜 거린것 같은데   지금은 저돈은   아주 저렴한 가격인것같다 .

 

침대에 잠시 누워 있으려니  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유급휴가 처리가 안 된다는 말이다 .

솔직히 계약직이니 그럴수도 있겠거니 생각했지만

일하다가 쓰러져서 인데    회사에서 과로인정으로

보상은 안바래도   유급휴가 하루는 쳐줘 야 되지 않는건가

 돈문제 로도 속이 상하는데   열이받아 긴말듣지도 않고

알겠다 라고 생각했다 .  망할 기업프렌들리

 비정규직 계약직 보호는 해주지않는다 .

그것들은 기업의 이윤 극대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나 뭐라나

사대보험도 가입이 안되고 이건 뭐 솔직히 개인보험도 계약직이라

들기가 너무 까다로웠다 . 겨우겨울 들었으니 이제 빛을 발하겠지

어려울때 보험이 제대로  되주겠지 그럴려고 든건데 라며

여전히 지끈 거리는 머리를  어 떻게든 진정시키려고 침대위에

누워 머리를 문지르고 있었다 .  결과 들을 시간이 다가오는데

뭐 별거있겠나 과로겠지   라고 생각하며 한숨 푹 잘까 ?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

 

살풋 잠이 들었나 보다 .

간호사가 깨워서 나는 화들짝 깨버렸다.

" 결과 들으러 가셔야죠  " 간호사는 무척 지쳐  보인다.

생기없는 그 목소리에 나마저  힘이 쫙빠지는 기분이다.

보험 지정회사 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참 많다 .

 내가 있는 12인실도   이미 포화 상태 환자들이지만 

 외례환자 쪽은 완전 장사진이었다 .

응급실로 들어온게 천만 다행이다 . 외례처럼 주치의 만나는데 두시간 세시간 걸릴일은 일단없으니깐 ,  차라리 나 같으면 억지로라도 쓰러져 응급실로 오고 싶을지경일것 같다 .  

복도를 따라  진료실로 들어가서 결과를

들어야 되는데 마음이 좀 무겁다 . 이래저래 병원에 오는것 자체가

재수가 너무 없는것 같이 느껴졌다 . 일단 오면 돈이 장난 아니게

깨지니깐 왜 아프고 난리야 라고 생각이 든다 .    

 

노크를 하고 들어가는데   의사는  얼굴을 한번 흘끗 보고 앉으라고

권한다.   앉아서   무슨진단을  내릴려고 라고 생각을 했다 .

한동안 의사가 얼굴만 쳐다 본다 .  그러더니 입을연다.

" 솔직히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   시간도 별로 없구요

지금  백민지님의  뇌 MRI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

 

왜 뇌 MRI 라 고 생각했다 . 

MRI사진이 차례차례걸리는데    하느님 이럴수가

나는 뜨거운 눈물이  눈에서  넘쳐  흐르는것을

막을수가 없었다 .   미칠것 같았다 아니 이미 난 미쳤던것이다

 

" 제 소견으로는 변형 크로이츠 야콥병 즉 인간 광우병 인 것같습니다.물론 더 소상한  의견을   듣고싶으시다면 다른 전문의를

추천 해드릴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거기에서의 결론도

별반 다를것 같지않습니다.   지금이라도  한시빨리

주변을 정리하시고   저희도 이미   잠복기가 지난시점 인지라

얼마나  빨리 병이 진행될지는 모릅니다 . 짧으면  닷새 아니 더 짧을수도 있고 길면 일년 정도 일테지만 일년도 기적이 일어나야

가능한것이니 주변을  가능한 빨리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

 

나는 하염없이 울었다.

나는 오 년전에 광우병 증상이나 발병후  죽음까지의 시간

까지를    소상히 알고있었다.  왜나면 오년전에 전 국민적으로

광우병에 대한   논란이    전국에 퍼져 있었기 때문에

나도 그게 어떤 병인가  대충은 알고있었지만 내가 걸리줄은

꿈에도 몰랐던 것이다 .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다.

아직 30세도 되지않은 나이에 불치병에 걸리다니.

 

의사는 말했다

" 혹시나 한번더 쓰러지시거나   발작증세가 혹시 일어나신다면

 입원하셔야 합니다 .불치병이긴 하지만 약물으로 고통은

다소 줄일수 있고 돌발행동시 대처에도 병원이 더 편하실것 같기

때문입니다. "     

 

나는 멍  하게 울면서 " 네 " 라고 짧게 말했다 .

이미 병증상을 어느정도 소상히 알고있는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걸 알았기 때문이다 . 그래서 의사에게 말했다.

" 제가 만약   죽은후에   제 시체를 기증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

의사는 유감이라는 표정으로   "죄송하지만 국내 변형 크로이츠 야 콥병 즉 인간 광우병 의 시신기증은 저희 병원에서  규칙으로 금지되어 있고 국내 인간 광우병 발병과 사망자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  이미  특별한 케이스의 환자데이터는 다 갖추고 있습니다.결론은 음 , 불가능 할것같군요 "

 

그것또한 나는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괜히 그냥 내 자신을 확인사살 하고 싶은 마음에

물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예상의 답변이 나왔다

눈물만 흐르는 상태로 멍하니 있으니 의사가 티슈를 뽑아주며

 매정하게도 많은 환자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입원실로 가서

 짐을 정리하고 빨리 퇴원하란다 .    알겠다고 하고   다시

입원실에 가서  짐을 정리하는데 전화가 왔다 .보험회사 FC

에게 전화였다.   그래 보험료로   병원비라도 건지겠지

난 이제 죽는데  부모님한테 보험금이라도  두둑히 드리고

싶었다 대학 보내느라 허리 한번 펴보시지도 못하고  

일만 하신 분들이고   나도 취 업하고  대학 학자금 부터 갚느라

효도 는 뒷전이었으니 내 죽음으로라도 부모님은  조금은 경제적

어려움 없이 사셨으면 싶었다.   하지만 FC와의 통화는 그냥

입원실 그자리에서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

 

" 고객님 검진결과 변형크로이츠 야콥병으로 진단 내려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저희  보험약관에서는  변형크로이츠

야콥병으로 인한 종합검진에 대한 전의  사례가 없어서

검진비  환급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변형 크로이츠 야콥병으로인한사망 보장금은   약관에 명시되어 있지 않기때문에  기본 사망 보장금은  이천만원과  환급금 오백만원 총 이천오백

만원이  환급 될것으로 보입니다 "

 

나는 그쯤 되니 될대로 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약물로 고통을 덜어주는 통증의학이니 뭐니 돈만 잡아먹는

귀신 처럼 느껴졌다.  차라리 암이나 걸리지  그건 내 보험이

 보장도 잘 되고    살수있을 확률이라도 있지 . 

불치병 시한부 판정 받았는데  목숨 걱정에 우는 것보다 돈 때문에

서러워서 우는 내자신이 정말 싫었다 . 

죽든 살든 집에서 가만히 조용히 있다가 죽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짐을 싸고 입원복을 벗고   접수 창구로 가서   계산을 할려고

카드를 꺼냈다. 당장 칠백몇십만원을 계산할 돈은 없으니

일단 카드 할부로 결제하고  적금을 깨서  한 석달정도  이백만원

씩  납부하면 되겠지 라며 생각을 했다.

 

"10.074.800원 나왔습니다 "

 

" 네 ? 아까 분명히 7백몇십만원 이랬는데요  ?  

다시 알아봐 주세요 " 

 

" 아 변형크로이 츠 야콥  병 판정 받으셔서 입으셨던 환자복과

식기등   여러가지를 폐기처분 해야하는 비용이 추가되셨어요 "

 

하늘이    노랗다 못해  보라색으로  빙글빙글 돌 지경이었다.

하지만 이미 나와버린 청구서를  다시 물릴수도 없고   그렇다고

돈 줄수 없다고 딱잘라서 말하는  보험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기엔 내 생명줄이   너무나 짧고 가늘었다 . 

남은 시간 편하고 쉽게지내자 그럴 각오로 지불하는 돈이라면

적다고 생각하자는 마음에 "  6개월 할부로 끊어주세요 "

라며 나는 카드를 긁어버렸다.

  

그날 바로 회사에 사표 를 내고 적금을 해지하고 

들었놨던 보험    두개 모두  각회사에 전화해서    얼마정도를

내가 받을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한군데는 이미 이천오백만원

이었고  ,어릴때 부터 하나 들어놨던 기초적인 종신 보험은

3800만원 정도를 환급받을수 있다고 했다  둘이 합해 봤자

일억이 넘지를 않았다. 부모님께 드릴수 있는 돈이 어느 정도

될까 길면 일년이라는데 내가 일년동안 살  생활비를 적금에서

제하고  남은돈과 보험금을 합해도 8200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

았다. 죽을병에 걸렸는데 돈 계산을 하고 있는 내가 비침하고 서럽고 속물처럼 생각됬다 . 너무도  억울해서 길을 걷다가 엉엉 울어

버렸다 .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버거워서 더 울어버렸다.

 

회사일과    공적인 일들을  정리하고 나니  사적인 일인 우리 가족

생각에 나는 이일을 말을 해야 하는데 언제 말을하나 싶었다.

어느날 저녁 나는 부모님께 드릴말씀이 있다고 하곤 티비보시는걸

끄고 조용히 앉아서 말할 타이밍을 생각했다 .

근데 두분이선 심각한 이야긴줄 모르시고  이번달 수돗세가 40만원

이나왔다면 미치겠다면서 " 너 집에서 샤워하지마 공공 목욕탕가  "

라며 타박을 주시는데 그 모습이 어제와 모든게 똑같은데

나는 이제 부모님꼐 '  저 언제 죽어요 '라고 말을 해야 한다니

평화 롭던 일상이 나때문에 산산조각이 난다는 생각에 눈물이

흘렀다 .  내 눈물을 보시곤 부모님은 너무  놀라셔서

" 너  왜 그러니 민지야 "  라면서 자꾸 물으신다

 

" 엄마 나 변형 크로이츠 ..아 아니 .. 아니 인간광우병이래 "

 

" 뭐 ? !! " " 그거 죽을병 아니냐   ? " 라면서 두분다 맥이 풀린

   표정을 지으시더니 어머니가 우신다 .

 

" 자식이라곤  너 하나 보고 살고 너하나 밖에 없는데

네가 죽으면 우리는 어떡하라고  그런 병에 아니 그런병에 "

라면서  엄마가 운다  . 나도 운다  . 아버지는 침묵을 지키시다가

방으로 들어가시더니   아버지도 오열을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후로  나는   너무 울어서 거의 기절하다 시피 했다.

 

삼일뒤 나는  걷는것이 너무 힘들었다 .

다리가 힘이풀려 잘 거 을수가 없었다.

 

 

 침대에 누워서 어머니 에게 내가 죽고나서 해 야 할일들을

일러드렸다 .상세하고 꼼꼼하게 알려드렸다 .

이미 적금은 해지상태이고 보험금은 사후에 나오는것이고

할부로 끊어놓은 병원비 지급방법과 그리고 인간 광우병

장례를 전문적으로 주관하는 장례업체 5곳을 비교해서

가장 저렴한데를어머니에게 말씀해 드렸다 .

어머니는  장례업체 이야기에서 부터   오열을 하다시피

하셔서 제대로 이해 하실것 같지 않아

나는 그나마 멀쩡할때 혹시 어머니가 까먹으시면 못난딸

죽는것 때문에 집이 파산할까 너무도 걱정되서  어머니가 주무실때

캠코더에 녹음 해서 다시한번 어머니가 까먹지 않으시도록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드렸다 .

삼일동안 죽음을 모두 대비해 놓느라 나는 마음이  몹시 지쳤다.

아버지에게 부탁해서 시골집에 가서 죽을때 까지 있고싶다고 했다.

 

혹시나 몰라 병원에 진통제를 처방받으러 갔다 .

보험사에 또 전화 해봤지만 역시 보험처리 되지 않았다.

약값으로 다시 270만원을 줘야했는데 현금 인출기에서

수표를 뽑아와서 돈을 주었다 .

 

시골집이 있는곳은 예전에 복숭아 과수원이 바로 옆에 있고

조금 더 가면 낙동강 줄기가 굽이 쳐있고  고운 모래사장에서

여름에   사촌동생 들과   뛰어 놀면서 멱감았던 곳으로 기억에

남아있었다 . 아버지가    집 관리를 위해 종종   내려가시면

옛날  곱던 풍경은 다 없고   콘크리트 담밖에 안보인다고

이럴줄 몰랐다고 담배를 빼무시며 한숨을 쉬셨다 .

나는 어릴적 빼곤 너무 바빠서 시골집에 내려간 기억이

없다 . 영어공부를 하느라 시골에 갈 시간이 사라졌던 것이다.

학생때는 영어만 잘하면 뭐든 다 될줄 알았는데 . . .

 

내려간 시골집 풍경은 내 생각보다 더 살풍경했다 .

멀리 보이던 강줄기 와 모래톱   복숭아 나무 는 온데간데 없고

콘크리트 담 같은 것들만  주욱 늘어져   내가 서있는곳이

과연 강가가 맞는지가 의심스러웠다 .

그래도   조용한 곳이니  죽음을 맞이 하기엔 적당하리라

생각했는데     귀농한 사촌동생의 말을 들어보면 그것도 아닌것 같았다 하루에 두번 배가 지나가는데  그게 아주 비행기 소음만큼이나 시끄럽더 란다 . 비행기는 빠르기라도 하지  누나 이러면서

 어찌나 느린지 거북이가 형님 하겠다면서  근처 논에서  일하고 있으면 짜증이 치민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

 

시골집에  온지 삼일이 됬다 .

아직도 사촌동생에겐 말하지 않았다 .

 그냥 죽고난후에 부모님에게  사촌동생에게 설명해줘라

하고 일러두었다 . 사촌동생은 영문도모른체  매일 밤 우리집에

들러서 마누라와 함꼐  내 저녁을 차려준다 나는 고집스럽게

혼자 먹겠노라고  차리고만 가라고 아니면 앞으로 안이래줘도

된다면서 혼자 먹는게 편타며 쫒아내듯이 둘을 집에 보냈다.

전염성이 강하니 같이 식사하지 않는편이 훨씬 좋다.

 

십일째 되던날 약을 콩처럼 주워 먹었다 . 걸을수 없어서

누워만 있었다 누워서  약을 콩처럼 주워 먹었는데 그꼴을

하 고 있는 내 스스로가 웃겨서 울어버렸다 .

 

십육일째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사고가 되지 않는다 . 눈물만 흐른다 .

 

 

 

 

 

27일     갖은 발작 과  말도 할수 없게 된 상태에서

배에는 튜브를 연결해   포도당으로 생명을 연장하다가

나는   2013년  7월 13일날 2 9세의 나이로   죽었다

 

 

 

 

 

 

 

 

 

 

 

 

 

 

현정부의 중대과제를 모두 실천하면

나는 저렇게 죽을 지도 모른다.

 

추천수407
반대수0
베플백민지|2008.05.02 14:36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저는 29살도 아니구요 ^^; 지금 24살 사회 초 년생 입니다. 직장생 활 하고 있고 글쓰는거 좋아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무서워서 저런글 쓰게 되었습니다. 어제 노동자의날 이라 근무가 휴무였는데요 하필 다운받아본 영화가 식코였습니다. 그때까지 민영 화가 뭥믜 ? 이러고 살았는데 정말 무 섭더라구요 게다가 우린 지금 광우병 난리 까지 겪고있지 않습니까 ? 저도 저글 대로 제인생이 돌아가면 정말 미쳐버리지 싶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제가 광우병에 걸린다면만약에 제가 의보민영화 때문에 보 험금 못탄다면 아마 저대로 될것같습니다 . 윗글은 새벽에 잠오지 않는 머리로 써내려가서 제가 쓴글중에 아마 가장 ;;;조잡한 글이긴 합니다 . 저런류의 글 잘 안쓰기도 하구요 비판이든 욕이든 조롱이든 저는 악플 꾿꾿이 읽습니다 .겁나지 않습니다 더 겁이 나는건 현정부의 주요과제 들입니다 .부디 돈없어도 행복한 나라는 못만들지언정 돈없어서 서러운 국민은 만들지않았으면 합니다 .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 읽으신 분 들 모두 편안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베플장수한|2008.05.02 16:20
난 솔직히 지금 이해가 안되는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딴사람은 줘도 안먹는 광우병걸린 소를 돈주고 사오는 정부도... 광우병이 얼마나 무서운지알면서 그걸 팔고앉아있는 인간이하의 행동을 하는 미국정부도... 선거때는 놀기 바빴다가 발등에 불똥떨어지니깐 흥분하는 우리나라 국민들도... 이게 무슨 개그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나도 잘한거없지만 우리나라 정말 꼴우습다... 대선참여율이 70%도 안되는 나라고 총선투표율은 50%도 안되는 나라... 그래놓고 떠들기만 바쁘고... 소잃고 외양간고친다는 말이 몬지 뼈져리게 느껴진다.. 정부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대놓고 정부욕만할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대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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