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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국에서의 광우병과 관련한 사실들..(거짓없음)

임인섭 |2008.05.02 20:16
조회 787 |추천 6

2006년 9월 11일 노무현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 재개를 승인했다

2003년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여 중단되었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재개하게된 것은

미국이 한미 FTA 의 4대 선결 조건을 주장했기 때문이다

당시 노무현 정부는 4대 선결 조건 자체가 없었다고 딱 잡아 뗐지만

2006년 2월9일에 발표된 미국의회 조사국의 보고서에는

"4대 선결조건에 대해 한국이 양보하지 않았다면 한미FTA 협상은 시작될수 없었다"는

미국 통상 대표구 로버트 포트만 대표의 발언이 분명히 적혀있다...

이건 어쨌거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어떻게 이뤄졌나 알려주기 위해 간단히 적은글이고

 

이제부터 한국의 광우병 발생에 대해서 사실을 바탕으로 글을 쓰겠다.

 

현재 서울 대학교 수의과 대학의 인수 공통 질병 연구소에는 광우병 연구실이 있다

학술 진흥 재단 지정 중점 연구소인 이 연구소에는 한국 내 광우병 검사 국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최소한 광우병 의심 소 4마리의 부검을 거부했다는 구체적인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거부 이유는 생물 안전 Ⅲ등급 시설이 갖춰지지 못해 연구진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었기에

부검을 거부한다는 이유였다.

 

국내 인간 광우병환자를 살펴보자면

2000년대 이후 국내에서 인간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여러명 있었으나

많은 경우 유족들의 반대로 부검을 하지 못해 진단을 하지 못했다

 

2001년3월 서울 대학교 병원 신경과의 김상윤 교수팀은 36세 환자를 크로이츠펠트 야코프병

환자로 판명했다 그러나 얼마후 이 환자가 사망했을때 가족들의 반대로 부검을 하지 못해

변형 크로이츠펠트 야코프병 판든을 유보했다.

이에 따라 국립 보건원은 국제 보건 기구의 인간 광우병 진단 기준에 못 미치기 때문에

인간 광우병으로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당시 김교수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인간광우병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모르는것"

"인간 광우병으로 확진하려면 반드시 부검을 해야 하는데 가족의 반대로 끝내 하지 못햇다"

 

국내에서는 2006년 4월21일 한림 대학교 평촌 성심 병원내에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

부검센터를 처음으로 열었다.

국내의 크로이츠벨트 야코프병 확진.의심.가능 환자는 1999년 4명 에서

2002년 20명 2003년 38명 2004년 62명으로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의 광우병 의심 소및 광우병 위험군에 대한 검사 두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즉 광우병에 감염되었을 위험이 높은 절박 도축된소,운송 도중 혹은 원인 불명으로 죽은소 등을

거의 검사하지 않고있다.

 

오늘 정부의 광우병에 대한 기자회견을 보았다.

정부의 주장을 듣고 있노라면 마치 1980년대말 - 1990년대초의 영국정부를 보는것같다

인간 광우병으로 사람이 죽어가고 있는 상황속에서 영국의 정부 과학위원회는

"인간이 소 해면상 뇌증에 걸릴 위험은 거의 없다" 고 국민들을 속였다

영국 정부의 수의학 담당 부국장 케빈 테일러와 농업 장관 존 굼머는

"소 해면상 뇌증 동물에서 인간에게로 전파된다는 증거는 세계 어디에도 없으며

참조할수 있는 모든 과학적 증거들에 비춰 볼 때 쇠고기는 안전하다"고

공개적으로 거짓 주장을 하였다.

 

지금의 미국정부는 '보이지 않는것은 확인 할수없다(don't look, don't find)'는 접근법을

 채택 이명박정부또한 미국정부와 같은 입장을 취하고있다.

 

필자가 가장 하고싶은말은 광우병의 확진은 사망후 면역 조직 화학 염색법과 면역 블로팅 검사법을

통해서 이뤄진다

죽은 다음에야 알수있고 부검을 하지 않는이상은 그것이 광우병인지 확진을 할수없다는것이다.

그래서 더욱 진실은 은폐되고 많은 사람들이 광우병에 의해서 죽어갈것이 안타깝다. 

 

필자의 글에 거짓은 없다.

조중동 쓰레기 언론에 물들어 광우병의 진실을 보지 못하고 대한민국이 제2의 영국이 될까 두렵다.

 

 

           ---- 촛불문화제가 열리는 청계천옆 사이버리아 pc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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