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essentials of Barista Competition
This is by no means an exhaustive guide to winning a competition, far from it. (And I am a long way from writing one!) These are just some of the things I’ve picked up from competing over the last three years, from talking through my sheets, from watching a lot of heats, regionals and nationals and also from my tentative forays into judging. I hope there is something here for first time competitors (because I remember the lack of info when I started competing).
이 글은 결단코 대회 우승을 위한 철저한 가이드가 아니다, 그것과는 거리가 먼 얘기다.(또 이 글을 쓰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글은 지난 3년에 걸쳐 대회에 참가하면서, 내가 받은 채점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대회와 국가대회의 여러 열기들을 지켜보며, 또한 심사에 대한 나의 임시적인 방편에서 골라본 것 중 단지 몇가지 일뿐이다.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이들을 위해 쓸모 있는 내용이 들어 있길 바란다.(왜냐하면 나 자신이 처음 출전할 때 정보가 부족했던 것이 기억나기 때문이다).
1). Practise your routine
전과정을 다해보는 연습을 하라
첫번째 요점은, 나중의 것들과 마찬가지로, 너무나도 분명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라면 이 말로 글을 시작하지도 않았을 거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 과정을 한번에 다해보는 연습도 없이 경기에 참가하는 걸 보고 계속 놀란다 - 아마 이들은 카프치노를 여러 세트 만들어봤을 거고, 꽤 여러번 에스프레소도 내렸을 거고, 자신의 시그네처 음료도 연습을 했을테지만, 이 모든 걸 한꺼번에 연속으로 해보진 않은 거 같다. 연습이 가지는 함축적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 그 이상인 거다:
- 30초를 여분으로 남기고 끝마치고 있는가? 그렇다면, 만에 하나 뭔가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다면(또 되지 않을 때) 어떻게 되겠는가? 샷세트를 다시 만들 시간이 충분한가?
- 다음엔 무엇이 펼쳐지지? 항상 전 과정 중 자신이 어디 위치에 있는지 알 필요가 있고, 또 두 세단계 앞에 무슨 일이 펼쳐질지 알 필요가 있다.
- 시합작업시간prep time에 맞춰 연습해 본 적 있는가?

2). Practise in front of people
사람들 앞에서 연습하라
대회에 출전한 많은 이들 처럼, 나 자신도 무대에 선다는 게 얼마나 느낌이 다르고, 또 상대적으로 편안한 연습시간 바로 다음이라 어찌나 정신이 하나도 없어지는 지 깜짝 놀랐다. 실제로 무대에 서보지 않고 자신의 동작을 완벽히 반복할 방법이 없긴 하지만, 신경이 꽤 쓰이는 사람들 - 사장, 친구, 동료, 업계의 사람들 - 앞에서 전과정을 해보는 게 정말 도움이 된다.
3). Talk to the judges
심사관들에게 말하라
이건 꿀밤을 맞을 만큼 어리석게 여겨지는 말이라는 걸 안다, 하지만 참고 들어보라. 이 말은 단지, 심사관에게 - 에스프레소 머신이나 그라인더나 발표 작업공간에다가 아니라 - 말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 것들은 당신의 커피나, 우유나 시그네처 음료에 아무 관심이 없다 - 하지만, 심사관은 관심이 있다. 종종 프리젠테이션을 펼치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배우가 세트 뒤에서 대사를 할 걸로 기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말을 할 때 마다, 관련이 있게 하려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 눈 마주침 역시 아주 좋다. (관중들을 향해 말하는 것도 좋긴 하지만, 그들은 점수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 걸 기억해라).
4). Know the Scoresheets
채점표를 숙지하라

그리고 규칙을 읽어보라. 자신의 컵 사이즈가 맞는지? 값비싼 테이블세팅이 정말 그 점수를 받을 비용을 들일만 한지? 그렇든 그렇지 않든, 바리스타 대회는 게임이며, 또 여기엔 규칙이 있고, 이 규칙을 숙지하고 있는 것은 점수를 얻는데 아주 도움이 된다. 참가자들이(나 역시 이 점에 가책을 느낀다) 가상의 점수가 매겨지는 일들을 아주 흔히 한다 - 똑똑해 보이거나 남달라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점수- 그치만 이런 건 채점표에는 없다. 음료에 뭔가 장식을 추가하기 위해 시간을 들이는 것은 20, 30초를 투자하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 수 있다, 그 시간은 나중에 작업공간을 깨끗하게 정리하면서 점수를 얻는데 쓰일 수 있을 것이다.
5). Make your signature drink taste of coffee
시그네처 음료가 커피맛이 나게 하라

실제 그렇든 아니든, 대부분의 심판들은 시그네처 음료에서 커피맛이 많이 나길 바란다. 그러니 싱글샷을 내려 작업할 걸로 예상하면, 음료컵은 아마도 최대 5온스/150ml 사이즈가 될 것이다. 물론 더블샷을 쓸 수도 있지만, 대신 다른 재료의 양을 절반만 사용하면 되는데 왜 추가의 시간을 쓰겠는가. 이런 걸 명심하고, 스스로 물어봐야 한다 - 자신이 이 음료를 좋아하는지. 내가 베른Berne에서 만든 음료에 자부심을 갖고 있고, 그건 특이하였으며 아주 창의적이라고 여겼다. 맛도 아주 좋았지만 추가로 주문하고 싶지는 않은 - 그래서 올 대회에 내 음료에 변화를 가져오게 한 것이었다. 영리함이 맛을 능가할 수는 없다.
6). Go through your scoresheets afterwards
대회 후 채점표를 검토하라
이상하게도 많은 이들이 나중에 자신의 채점표를 검토해 볼 생각들을 안한다. 우승했든/예선을 통과했던/충격을 받았던 혹은 꼴찌가 되었던, 그건 그리 중요한 건 아니다. 항상, 항상 자신의 채점표에서 배울 게 있다. 나중에 심판장에게 가서 점수복사본을 보내달라 하라 - 자신 생각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점수가 실제로 냉정하게 보면 공평하다는 걸 알 수도 있다.
단지 우승하려고 참가하는 건 아니다, 대회참가는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집중적인 학습의 기회이며, 모든 이들이 여기서 긍정적인 것을 얻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