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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lover -

윤기정 |2008.05.03 02:18
조회 45 |추천 0


next lover...
소박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30원짜리 문자 하나에도 행복을 느끼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없이 같은 곳에만 있어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슴없이 좋아한다 말을 할수 있는 사람이었음 좋겠습니다.
아니 그렇게 제가 해줄 수 있는 사람이었음 좋겠습니다.
승용차로 집앞에 내려주기보단
가끔 길을 함께 걸을수 있는 사람이면 좋겟습니다..
비싼 호프집에서 술값만 계산하는 것보단
함께 영화보며 간단히 맥주한잔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말 안해도 느낄 수도 있지만
그 보다 먼저 말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저를 대신해 먼저 전화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따지지 않아도 왠지 마음이 갈 수 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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