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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버릴라 하다가..

이춘호 |2006.08.07 10:11
조회 975 |추천 0

제목그대로입니다..죽여버릴라하다가...젝아 힘이 약한 관계로..

 

몇일전..새벽거리..어둠침침하고.,.전 거리를 겆고 있었죠..근데 앞에서 조낸 과거의 내모습을 보는듯한 건장한 체격의 소유자 몇마리들이 걸어오더군요..무서울께 없어 보이는...

 

전 혼자였습니다..당연히 최대한 정중히 소심하게 걸었죠..어깨하나 안 부딪칠려고 조낸 가까스로 피하면서 지나갈려는 찰나~~ 역시 절 부르면서 담배몇까치를 달라더군요..

 

여자였다면 뺨따구를 쳐버렸을텐데..상대는 힘이 쎈 남자들..것두 대여섯명..그리하여 전 정말 최대한 예의와 존대를 써가며 담배를 드렸습니다..

 

정말 태어나서 누군가에 이렇케 정중히 대한적은 없을듯...

 

진짜 죽여버릴라 하다가...힘이 쎈 고딩 남자들이라서...정말 깔끔하게 담배를 드리고 그 상황을 유유히 빠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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