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탄핵되어야할 인물이지만,
대한의 국민들은 알아야한다.
1년전 한미FTA가 시작됬다. FTA가 뭔지는 아나. 관심은 있었나.
뉴스나 인터넷 매체에서 떠드니깐 난 뭔지는 알아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은 많겟지.
쌀이 개방됫다. 농민들은 울상을 지었지,
잘생각해봐 그때 우리는 지금처럼 나라 자존심을 생각하면서
이렇게 까지 촛불시위까지 하며 일어섯나?
쇠고기가 개방됫다 . 소를 사육하는 농민들도 울상을 지었어
처음엔 다들 관심이나 있었을까?
처음 한미 FTA가 체결됬다고 하니깐 좋았으면 좋았지
지금처럼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을까?
아니 관심도 없엇을꺼야, 관심이 있는사람은
그땐 그랫겟지. 값싼 쌀이 들어오니깐 "농민들아 니들이 좀
희생해라" 경제도 성장하고 좋잔아.
근데 먹을꺼에 민감한 대한아들 먹다가 죽을수도 있다니깐
주먹쥐고 일어섯다. 내 생각으로는 지금 반발하는 국민의 80%는
죽을수도 있다는것에서 시작됬다. 물론 국가적인 굴욕과 본래
농민살리기를 주도했던 20%의 애국자들도 있다.
정치 혹은 농민 살리기에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죽음" 이라는
타이틀에 분노했다.
타이틀에 넘어갔으니 뭐 그 후엔 말이 필요없겟다.
이제와서 굴욕적인 협상이니, 농민들이 죽어 간다니,
이명박은 독단적이라니.. 탄핵하자고 몰리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라는 타이틀을 걸었고, 그것을 우리는 원햇다. 그리고 FTA는 그 발판이었다.
우리나라 국민은 항상 어떤것에 이끌려 간다.
처음부터 우리 모두가 FTA에 관심을 갖고 이끌어 갓다면
이렇게 까지 왔을까. 이렇게 결론만 두고 나중에 와서 이런다고
뭐가 얼마나 크게 달라질까. 이게 나라와 국민에 도움이 되는건가.
치사율 100%에 한국인이 인간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사실들은 진실에 가깝다.
하지만 인간광우병에 걸린사람이 전세계에서 207명이였고 미국소가 광우병에 걸린횟수는 3회라는 통계가 위협적인가?
당신이 뽀금뽀금 피워대는 담배는 지금 맛있으니깐 잘 먹더라.
나의 원하는것은 쇠고기 수입 찬성 / 반대가 아닌
국민의식의 질적 향상이다.
끝으로
MB송이니...중학생X학년이 ~고등학생 X학년이~ 대통령에게 어쩌네저쩌네 글들도
정말 이제 지겹다 ..
( 그냥 나도 맘편하게 한우먹으면서 이런 쓸때없는 걱정 안했으면
좋겟다. 막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도 동조하는 이런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