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향기가 지난 후...
시원한 향기가 많은 빗물이 나는...
여름이 다다르고 있는 듯하는 햇살들이네요..
따스하다 못해...
햇물이 따갑게 느껴지는 햇살...
그 따스함에 이제는 반팔에
시원한 팥빙수의 맛이 그리워져버리네요...
그 따가움에 이제는 반바지에
시원한 물냉면과 콩국수가 간절해져 버리네요..
봄의 나물들에서 풍겼던 산뜻했던
향내가 가득했던 행복했던 그 시간은
지나간 시간들의 판도라에
갇혀 있게 되어 버린듯...
여름의 시선들이...
여름 빗물들의 ..
시원한 향내가 채워져 가고 있는듯...
시원한 빗물이 나의 가슴을 채워주겠죠...
시원한 나의 마음 안의 빛물이 행복을 채워주겠지요...
더 빛을 내며 행복을 밝게 빛을
나의 사랑에게도 빛을 비추고 있겠죠...
더위들이 괘롭혀도 행복한 생각만 하기...
더위들이 시원한 빗물을 부드듯이...
더위들이 시원한 빗물을 부른 후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지개처럼...
시원하고 이쁜 사랑만 생각하기..
시원하고 이쁜 행복한 생각만 하기...
시큼하고 시원한 느낌이 많은
비타민 같은 행복만 주는 오르골처럼..
행복한 상상만 하시는
별님들만이 할 수 있는 사랑만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