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 한 마을에 울지 않는 여자가 살았어 그 여자는 가난 했지만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았어 그래서 그런지 너무나도 아름다웠지 여자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그 마을 남자들은 모두 그 여자에게 청혼을 했었어 하지만 여자는 모두 거절했단다 여자는 따랑 사랑하는 사람이있었기 때문이야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은 광대였어 바로 '삐에로'였지 그 삐에로는 가난하지만 성실한 남자였어 어느날 삐에로분장을 한 그가 여자에게 찾아왔어 그리곤 이렇게 말했어 '난 가난해요 하지만 당신만큼은 매일 행복하게 해주겠어요 저와 결혼해주겠어요?' 라고 말했지 너무나 기쁜 여자는 수줍은듯, 그러나 활짝 웃으며 대답을 했어 '그래요' 둘은 더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냈었어 그러던 어느날 여자가 칼에 손을 베이게 된거야 삐에로는 걱정을 하며 괜찮냐고 물어봤지 하지만 여자는 '여보 내눈물을 보고 놀라지 마세요' 라면서 눈물을 흘리고있는거야 삐에로는 너무 놀랐어 여자의 눈물이 다이아몬드로 변했기때문이야 여자의 눈물이 다이아몬드라는 것을 안 삐에로는 매일 여자를 때려서 울리고는 다이아몬드를 얻어냈어 그리고 그 다이아몬드를 마음껏 다 써버리곤 했지 다이아몬드가 다 떨어지면 집에 돌아와 또 여자를 때렸어 그러다 여자가 '당신언제까지 이럴꺼예요... ' 라면서 말했지만 삐에로는 다이아몬드를 가지는게 더 바빴었어 그렇게 몇년이 지났어 그날도 여김없이 다이아몬드가 떨어져서 집으로 돌아간 삐에로는 너무도 놀라버렸단다 왜냐하면 여자의 손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붉은 다이아몬드가 쥐어져 있었거든 그 붉은 다이아몬드는 여자의 마지막 선물이었어 여자는그만 죽어 버린거야 삐에로는 늦게서야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았지만 다시는 자신을 사랑했던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의 웃는 모습을 볼수 없었어 그후로 삐에로는 분장할때마다 눈물을 그려 넣었어 빨간 눈물을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