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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광우병 (변종 크로이츠펠트 야콥병)

박완영 |2008.05.03 23:29
조회 32 |추천 0

인간 광우병(변종 크로이츠펠트 야콥병)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 글을 통하여

그 심각성을 조금이나마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광우병을 일으키는 변성 단백질인 프리온(Prion)은

바이러스나 세균같은 것과는 종이 다르다.

프리온이란 사전적 의미로 단백질(Protein)과

비리온(Virion:바이러스입자)의 합성어로,

바이러스처럼 전염력을 가진 단백질 입자라는 뜻이다.

 

우선 인간 광우병의 감염 경로는 여러가지이다.

광우병에 걸려있는 소의 고기를 먹게 되면서

감염되는 직접적인 경로 뿐만 아니라,

간접적인 경로까지 있으므로 그 위험성이 매우 크다.

간접적인 경로에서 몇가지 예를 들겠다.

 

첫째, 광우병 소를 도축 또는 가공한 도구나 기계 등이

다른 동물(정상적인 돼지, 소, 닭 등)을 도축할 때 쓰일 경우

그 동물들은 광우병에 걸리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

도구나 기계를 살균처리하여도 소용이 없다.

변종 프리온은 600도가 넘는 온도에서도 살아남으며,

살균제에 쓰이는 포르말린에도 죽지 않는다.

또한 땅에 묻어도 살아남으며, 방사선이나 자외선에도

제거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죽지않는 존재란 것이다.

그렇다면 그런 기계들을 거쳐 육류를 섭취하는

인간들의 안전은 과연 보장될 수 있는 것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다른 동물의 몸을 거쳤기 때문에

오히려 더 극심하게 변종될 수도 있는 것이다.

설사 운좋게 광우병 치료법을 개발하였다 하여도

다시 변종된 프리온이 생긴다면 소용 없는 일이다.

 

둘째, 이미 인간 광우병에 걸려있는 사람이

타인에게 전염을 시키는 경우이다.

인간 광우병은 감염 후 5~40년의 잠복기를 거친다.

발병 전까지는 전혀 어떠한 증상이 없으므로

인지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자신이 광우병에

걸려있다고 판단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연인과의 키스 또는 섹스, 동료들과 운동을 하며 흘린 땀,

그 외의 타액류를 통하여 본의치 아니하게 전염을 시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죽이게 될 수도 있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셋째, 의료 기구에 의한 감염이 있다.

인간 광우병에 감염되어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치료, 수술, 시신 또는 장기기증, 헌혈 등을 할 경우

의료기구에 프리온이 묻게 되므로 충분히 감염될 수 있다.

이런식으로 가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광우병에 걸리게

되는 것은 결코 멀지 않은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소가 사용되어 만들어진 식품류.

(조미료/라면/돈가스소스/소시지/추어탕/떡볶이/오뎅국물/

과자/피자/비빔밥/샤브샤브/볶음밥/쇠고기카레/떡국/미역국/

쇠고기편채/쇠고기죽/쇠고기무국/탈지분유/소불고기/잡채/

쇠고기김밥/소뼈음식/유제품/마시멜로(초코파이)/팥빙수 등)

 

생필품류의 위협이 있다.

(생리대/기저귀/주방세제/샴푸/비누/개사료/각종비료 등)

 

이뿐만이 아니다.

소의 피가 섞인 물은 정화조를 거쳐도

프리온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상수도 오염시 수돗물로도 감염이 가능하다.

그야말로 우리 인간의 전반적인 생활에

항상 광우병의 위협이 도사리게 될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한우만 고집해도, 채식만 한다고 해도

결코 광우병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한편, 외국에서는

채식주의자가 광우병에 걸려 사망한 사례가 있는데

이는 소를 가공해 만든 비료를 통해 길러진 야채를 먹고

광우병에 감염된 것으로 잠정적인 결론이 났다.


간접적인 부분도 이렇게 위험한데,

쇠고기 그 자체만으로는 정말 위험천만하다.

광우병은 좁쌀만한 크기의 쇠고기로도

충분히 감염될 수 있다고 한다.

 

일단 인간 광우병이 발병하게 되면,

비명과 실웃음이 반복되고,

언어기능을 상실하며

식사기능마저 상실하게 된다.

그러나 그러한 상태에서도

본인의 상태를 전혀 인지 못하고

100% 사망에 이르게 된다.
현재로서는 그 어떤 예방책도,

치료제도 없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미국 사람들은 왜 멀쩡한가?

그들이 먹는 쇠고기의 품질은 최상등급,

우리가 수입할 쇠고기의 품질은 최하등급.

이 정도면 충분한 설명이 되었다고 본다.


미국인들은 20개월 미만의 쇠고기만 먹는다.
(광우병 발생은 대부분 30개월 이상의 소에서 일어남.)
그것도 원산지가 정확히 표시되어 유통되는 쇠고기만 먹는다.

따라서 그들은 광우병 발병이 높은 30개월 이상의 소는

접할 일도 없으며, 광우병이 발생한 적이 있는 지역의

소는 원산지 표시를 통해 가려내어 먹을 수가 있다.


미국인들의 유전자형은 광우병에 감염될 확률이 30%라고 한다.

그래서 유전자 특성상 발병률이 상당히 저조하다.

그런데 최근 알츠하이머 발병이 9000% 늘었다는 보고가 있다.
그 대다수가 알츠하이머로 위장된 광우병이라고 하며
부검도 하지 않고 쉬쉬하고 있다고 한다.

유전자 특성상의 발병률이 상당히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광우병 발생률이 저렇게 높은 것을 보면 그 위험성이 와닿는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더 생각해볼 것이 있다.

한국인의 유전자형은 미국과는 비교도 안된다.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95%인 유전자를 지닌

사람들이 바로 한국인들인 것이다.


광우병 발병률이 높은 30개월 이상의 소,
특히 발병률이 높은 뼈, 내장까지 수입하게 된 한국.

(한국은 소뼈나 내장을 사용하는 요리가 많기 때문에 더 위험.)
다른 국가들은 돈을 준다고 해도 마다할 일인 것인데도,

독이 든 쓰레기를 제 값 다 주면서 사오게 될 한국.
소 가공품이 든 생리대, 과자, 라면, 기저귀를 사용하면서
전혀 위험성을 판별할 수 없게될 한국의 국민들.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쇠고기 수입 조건을 받아들여

전국민을 상대로 광우병의 실험장이 될 한국.


대체 이것이 말이나 될 법한 일인가?
600만 유태인 대학살과 같은 일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질지도 모른다.
그것도 나중의 일이 아니라 지금 코 앞에 다가왔다.
곧 미국산 쇠고기가 무분별하게 한국으로 들어올 것이다.

FTA 협상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한국에서 광우병이 발병하더라도

수입을 중단할 수 없다는 조항이 첨가되었으며

또한 우리가 광우병에 걸린 소고기인지 아닌지
검사할 권한도 없다. 말이 협상이지 협상이 아니었던 것이다.

국민을 광우병 실험용 마루타로 내모는 정부를

욕하고 한탄해봤자 현실을 변하지 않는다.

정작 가장 큰 문제는 무지하고 무관심한 국민들 자신이다.
지금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은 바로 국민들,

당신과 당신의 가족, 당신의 아이들이다.


현재 언론은 정부의 압력을 받고 입을 굳게 다문 상태고,
국민들 대다수가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다.

언론에 항의 전화나 항의 메일이라도 보내고, 주변에 알리고,

거리의 집회, 시위에 참여하는 등 당장 움직이는 것이 시급하다.
뉴스에 보도되지 않는다고 괜찮겠지 할 일이 아니다.
막강한 미국 정부와 한국 정부가 관련된 일이다.

언론사에 어떤 압력이 주어지고 있을지 생각해보아라.

바로 지금, 우리 자신이 아니면 우리의 목숨은 
누군가가 지켜주지도, 생각해주지도 않는다.

당신은 지금 이 순간부터 자각을 해야만 한다.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6286598&urlstr=&urlstrsub=

 

 

저의친구가 부탁해서 광장에 올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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