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두 명의 살인마가 살고 있는 (우리 동네) 넌 기교만 있지, 순수함이 없어 놈이 먼저 시작했다
평온한 동네에 동일한 방식의 연쇄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피살자는 모두 여성이며 발견당시 양 손이 노끈에 묶인 채 십자가 모양으로 매달려 있었다. 한편, 추리소설가 지망생 ‘경주’는 월세금을 독촉하던 집주인과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연쇄살인범을 모방하여 시체를 처리한다.
사건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시민들은 모두 불안과 공포를 느끼고,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 역시 동일범의 소행으로 단정짓는다. 하지만 오직 강력계 반장 ‘재신’만이 마지막 사건은 모방범의 소행임을 직감한다. 그리고 자신의 살해수법을 모방하는 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연쇄살인범 ‘효이’는 그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우리동네.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장르.
그다지 큰 기대를 가지고 보진 않았다..
살인사건을 다룬 이야기가 뻔하지 않던가. 죽이고 죽이고. 죄책감없이 상처를 주겠지..
반전도 그다지 큰 즐거움을 주지 않았다.
기분이 좋은 영환 아니지만. 그래도 이상하리만치 집중했었고
긴 여운이 남았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