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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의 원인인 프리온

장요한 |2008.05.04 13:23
조회 67 |추천 1

"프리온 (Prion)은 단백질성 감염성 입자(Proteinaceous Infectious Particle)로 단백질을 뜻하는 'protein'에서 'pr'을 감염성을 뜻하는 'infecious'에서 'i'를 따온 다음 입자를 뜻하는 접미사'-on'을 붙여 만들었다. 아직까지 많이 알려진 것이 없는 이론상의 감염원으로, "protein only" 가설에 따르면 단백질로만 이뤄져 있다고 한다. 프리온은 포유류에서 몇 종의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런 질환 중에는 소해면상뇌증(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BSE, 가축에서 생기면 광우병(mad cow disease), 사람에서 생기면 크로이츠펠트 야콥병(CJD)이라고 부른다)도 있다.


프리온의 감염, 전파에 대해서는, 프리온이 단백질 구조를 다시 접음(refolding)으로써, 정상적인 단백질 분자를 비정상적인 구조를 가진 단백질로 변환시킨다는 가설이 있다. 알려진 모든 프리온들은 아밀로이드 접힘(amyloid fold)을 형성하는데 이런 아밀로이드 접힘이란, 단백질이 중합되어 빽빽하게 채워진 베타 시트(beta sheets) 형태를 이루는 덩어리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바뀐 구조는 극히 안정적이며 감염된 조직에 축적되어, 조직손상과 세포의 사멸을 일으킨다.[1] 이와 같이 안정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프리온은 화학약품이나 물리적 방법을 이용한 변성(denaturation)을 시키기가 어려워서 폐기나 전파방지가 쉽지 않다. 프리온과 비슷한 행동양태를 보이는 단백질이 일부 진균류(fungi)(옮긴이: 흔히 볼 수 있는 Saccharomyces cerevisiae를 말한다)에서 관찰되는데 포유류에서 나타나는 프리온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하지만 진균에서의 프리온은 숙주에게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단백질에 기반한 유전과정을 통해서 숙주에게 유전적인 이점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


1997년, 미국스탠리 프루시너가 프리온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 생리학상을 수상하였다."


 


"살균


핵산을 포함하는 감염성 입자(Infectious particles)들은 계속 증식하기 위해 핵산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프리온은 정상적인 단백질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감염성을 지닌다. 따라서 프리온을 멸균(sterilization)하는 것은 이상단백질이 더 이상 정상단백질의 접힘구조에 영향을 주지 못하도록 변성시키는 과정이다. 하지만 프리온은 일반적으로 단백질분해효소나, 열, 방사선 및 포르말린 처리 등에 의해 감염력은 저하될 망정 쉽사리 변성되지 않는다. 프리온은 134도에서 18분간 고압증기멸균(pressurised steam autoclave)을 시행함으로써 변성시킬 수 있다. 오존을 이용한 멸균법이 현재 연구 중이다. 완전히 변성된 프리온을 다시 감염력이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은 아직 성공하지 못했지만 부분적으로 변성된 프리온은 인공환경 하에서 다시 감염력이 있는 형태로 돌아갈 수 있다.


WHO는 프리온에 노출되었을 것으로 의심되는 수술도구 중 열을 가해도 되는 도구들에 대해 아래와 같은 소독절차를 권장하고 있다.



1N NaOH 용액에 담그고, 121도, 30분 조건으로 고압증기멸균한다. 잘 씻는다. 물로 헹군다. 그리고 나서 일반적인 소독을 한다.
1N NaOH 용액이나 sodium hypochlorite 용액에 1시간 동안 담근다. 기구를 물에 옮겨 담는다. 121도, 60분간 고압증기멸균한다. 씻는다. 일반 소독을 한다.
1N NaOH 용액이나 sodium hypochlorite용액에 1시간 동안 담근다. 꺼내서 물로 헹군다. 121도, 60분간 고압증기멸균(gravity-displacement 타입의 경우)하거나, 134도, 60분간 고압증기멸균(porous-load 타입의 경우)한다. 씻는다. 일반 소독을 한다.

이 밖에 어떠한 유기물이라도 기본 구성요소로 환원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는 cold (non-equilibrium) oxygen ion plasmas법이나 [이 방법은 유기물을 이산화탄소, 물, 질소, 산화질소, 산화인, 아황산가스 등으로 분해한다] 황산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초자기구 세척을 위해 흔히 쓰이는 방법이다. 유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은 산소농도를 높인 후 고온으로 태워버리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치명적인 생화학무기들의 처리를 위해서 쓰이는 방법으로, 대상물을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는 단순한 가스로 바꿔준다."


 


위키페디아서 가져옴.


압력밥솥이나 134도 이상 가열되는 기구만 있으면 광우병도 문제없다.


2000년 이후 미국은 발병도 안했고 원래 발병율이 배만마리당 0.02 마리이지만 그렇게 걱정되면 해결책이 있다.


 


한글판


http://ko.wikipedia.org/wiki/%ED%94%84%EB%A6%AC%EC%98%A8


영문판


http://en.wikipedia.org/wiki/Prion


 


더 연구될 부분들이 있고 한국에는 잘 안 알려진 것이 사실이지만 KBS등의 언론은 너무 모른다.


서울대 수의대 교수의 애매하고 확정적이지 않는 말만 보도하고..


마치 황우석 사기극이 있었을 때의 언론의 태도가 생각난다.


왜 생명과학 전문가들은 섭외하지 않는가?


침묵하는 다수가 있는것을 모르나?


노무현 대통령의 코드인사 지금 문화부 장관의 보복등 다 마음에 안들지만 언론이 좀 바뀌어야하는 것은 사실이다.


공부 좀 하고 진실해야한다.


아니면 알면서도 그렇게 좌빨들과 야합하고 국민들을 선동하는 것인가?


 


에이즈, 조류독감, 사회의 범죄, 고령화, 지구 온난화, 교통사고, 우을증, 자살률, 실업 등등 더 심각한 문제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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