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것이 모든병을 고칠수 있는 약인줄 알았어요
당신이 언제나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주는
신념의 상징이라던 그 표식이 그려진 ...
DR리누에게서...
해적의 표시를 닮은 해골마크가
독약의 표시란걸 들었을때...
심장이 갈갈이 찢기는듯
마음이 아팠습니다.
눈물이 멈추질 안았습니다..
그 버섯을 구하느라...
부러져 버린 가는 저의 다리가..
상처투성이가 되어버린 내 얼굴이..
순록의 상징이 부러진 모습이..
고마웠나요?
그래서 해맑게 웃으며 그 독약을 마신건가요?
내 사랑이
나에 무지가..
당신에겐 독약이 되어버렸습니다.
당신을 위한 나에 마음이 ..
결국 당신의 죽음을 앞당겨 버렸습니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사람..DR히루루크..
삶이 끝나는 순간에도
당신을 기억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