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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와 명박이

김지원 |2008.05.05 01:51
조회 32 |추천 0

 

 

 

난 원레 정치같은거 별로 관심없다

돈을 얼마를 숨겼다 얼마가 있다는 그런 말들

직접적으로 나한테 피해오는것 없고

한두명이 그런것도 아니고 솔직하게 별 관심없었다

 

하지만 명박아

이번에 이건 좀 아니잖아

뉴스와 기사 동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울컥

 

우리 아이들을 위협하는건 정말 두고볼수 없다면서

아이를 안고나와서 시위하는 모습

할아버지분들이 주름 가득한 얼굴로 앉아서

나라를 걱정하시는 모습

양복을 입고 퇴근길에 시위하시던 우리 아빠같던 아저씨들

나보다 어린 중고등학생들

그리고 내 나이쯤 되어 보이는 대학생들

쪼꼬만한 손으로 피켓을 들고 있던 어린 아이들

 

정말 이건 아니라고 본다

너무너무 가슴 아프다

소고기야 안먹으면 된다쳐도

생리대 약품 등등 모든것에 소와 관련된 것이 들어간다는게

정말 소름끼친다

 

그래 그 사람들의 말대로

광우병 걸린 소가 1% 밖에 안될수도 있다

하지만 협상에 체결되던 날 미국신문엔

한국에서 개월수 상관없이 모든 소를 받아드리겠다

라고 보도되었다

그건 뭔가,

멀쩡한건 지들 다 쳐먹고 개월수 많고 늙은.

애완동물도 안먹이는 소만 넘겨준다는 뜻 아닐까

 

네이버에 분명 어제까지 미국산 소고기 논란이

검색어 순위 1위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명박인 그걸 보고 있을 놈이 아니었다

언론을 탄압해 10분 사이에

쓸데없는 연예인 이름 드라마 등이 검색어로 올라왔다

언론 역시 똑같았다

 

화가난다

정말 정치적인 일로 이렇게 화가나보긴 처음이다

이것저것 찾아서 동영상을 보는데

정말 눈물이 날것 같더라

 

미국산 소고기

청와대 너네가 먼저 먹어라

니네끼리 먹어보고 10년 뒤에 멀쩡하면

그때 개방했으면 좋겠다

 

벌써 개방이 된 지금

더 이상 확대되기 전에 막아야한다

여기서 사람들 동원해 촛불시위라도 하고 싶은 심정

만약 5년안에 누군가 병에 걸리고

전염이 되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아파한다면

대통령이 된 의미는 뭐가 있을까

 

시위하고 있는 사람의 반 이상이 이명박 지지자라는데

이명박을 믿고 존중했는데

그 사람들이 아파한다면 이명박은 정말 아무렇지 않을까

 

뭐 떠들썩해지면 사과는 하겠지

정말 이렇게 될줄 몰랐습니다 억지 눈물을 흘릴지도

하지만 그런 일이 생기기전에 막아야할텐데

누군가 미국산소 들여오자고 난리를 쳐도

먼저 막아줘야하는 국민의 대표자 아닌가

 

치료할 약도 없다는 광우병

실실웃고 자다 벌떡벌떡깨고

온몸이 아파오고 나중엔 괴로워 말조차 못하는 병

죽고나서 해부해보면 뇌에 구멍이 뻥뻥 뚫려있다는

무서운 병 ..

 

자기 자식이 걸릴 위험에 놓여있는데도

정말 아무렇지 않을까

무섭다 이명박 그리고 미친소들

 

분명 이 일은 얼마 못가서 사람들에겐 그냥

한때의 소동으로 기억될 수도 있다

그전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막아야한다

 

정말 이번마저 그냥 묻혀간다면

독도 역시 일본땅으로 넘어갈것이고

조만간 우리나라는

일본에 붙어있는 먼 섬으로 자리잡을지도 모른다

 

지금도 이명박이 또 다른 무언가를 꾸미고 있을지는

이명박 그리고 미친소를 사랑하는 그의 지인들만이

알고 있는 일이겠지 ...

 

명박아 청와대엔 냉수없냐

시원한 물한컵 택배로 보내줄까?

냉수 먹고 정신차려라

넌 한국사람이다

빵아닌 밥을 먹고 스프와 스테이크가 아닌

김치와 된장찌개를 먹고 사는.

 

 

 

소란피우지말아라

뭐 이것가지고 그러냐

정말 위험했다면 받아들였겠냐 하는 사람들 .

의외로 많던데

 

그렇게 아무렇지 않으면

너네부터 먹고 멀쩡하면 그때 다시 얘기해라

 

위험하다 외치는 모든 사람은

할일없고 심심해서 그러는줄 아냐

 

너네같은 사람이 있기때문에

이명박이 정신 못차리고 저러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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