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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광우병이 과장되어 지나친 공포감이 조성된거라고,그말이 100%맞다고 해도,수입거부는 당연한겁니다.

서효정 |2008.05.05 14:39
조회 39 |추천 1
어떤 분께서 감사하게도 자료를 올려주셨네요.

 

영국에서 광우병으로 죽어간 앤드류라는 청년의 이야기를.....

 

거기 보면 이런얘기가 있던데..

 

광우병에 걸린 사실이 두렵지 않은척,광우병을 강인한 의지로 이기내려고 했으나

 

그건 불가능한 일이었다는것을 알고 있었겠죠.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건강이라며

 

30개월 미만의 소고기를 들여오는것에도 비판을 늦추지 않았던 한나라당과

 

찌라시 언론들.

 

근데 갑자기 모든것이 달라졌습니다.

 

그 몇달사이 광우병에 대한 새로운 데이터나,학계를 뒤흔들 새로운 이론이 추가된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치료법이 개발된것도 아니고,진짜 변한것은 정권일뿐인데......

 

인구수에 비해 광우병이라는 병은 아직 미미할지 모릅니다.

 

지나치게 과장되어있다는 그 의견이 100% 맞다고 양보를 한다고 해도

 

지금 정부에서 미국산 소고기가 안전하다고 아무리 떠들어대도,

 

100%안전성은 그들역시 장담하지 못합니다.

 

 미친소를 먹고 광우병에 걸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사람의 목숨이란 온전히 그 한사람만의 것이 아닙니다

 

가깝게는 가족 친지들부터 멀게는 그를 알고 있는 사람들까지.

 

몇천명중에, 혹은  몇만명중에 ,몇십만명중에, 몇백만명중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단 한사람이 걸린 위험이라도

 

위험한것이면 정부입장에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하고 들여와야 맞는겁니다

 

근데 실정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나라에서 여전히 위험부위로 지정한 부위가 우리나라엔 무차별적으로 들어오게 생겼습니다

 

일본에선 30개월미만도 믿지 못하겠다며 20개월 미만 살코기. 그것도 일본정부에서

 

일일이 전수 검사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 정권에서는 전수 검사를 했죠

 

근데 이번엔 전수 검사도 할수 없습니다.표본이라고 극히 소수의 소고기만 검사할수 있을뿐더러

 

그 소수의 표본을 벗어난 다수의 소고기가 무차별적으로 유통이 될거란 말이죠.

 

말을 뒤집었던 어쨌든.지금의 광우병 공포가 과장되어있다는 그들이 말이 맞다면

 

지난 정권에서는 광우병에 대해 과대평가를 했다는 얘기인데

 

차라리 과대평가가 과소평가보다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만큼 훨씬 낫습니다

 

우리 국민들 건강에는 말이죠

 

과대평가해서 잃게되는것보다. 과소평가해서 잃게되는것이 셀 수 없이 많고

 

수많은 사람들중 재수없게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단 한명일뿐이라도

 

그 사람,그 사람의 가족에게 그 한명이라는 수치는 어마어마한 재앙이 될테니까요

 

그게 누가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광우병으로 아들을 잃은 그 어머니의 처절한 심경이 담긴 글을 읽어보니 마음이 답답하네요

 

분명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할 일인데..아무도 책임지려 하는 사람이 없다고...

 

백번 양보해서 과장되었다는 정부와 한나라당의 말이 맞다고 쳐도

 

이건 그런이유들로 재협상을 꼭 해야만합니다.

 

과장되었다.지나치다라고 몰고가는 당신들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는데 일조 하고 있다는것은 잊지 마십시오

 

그 사지로 몰리고 있는 국민들중에 당신도 있다는걸 잊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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