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이 화를낸다...
니가 이렇게 멍청했냐???
니가 그렇게 못났냐???
이렇게 썩어빠질거면
차라리 죽어라고
말하고있다...
이런마음을
난 버렸다...
너무 미워서
너무 상처받아서
난 심장을 간지럽혀도
웃지않을것이다...
웃으면 나의 마음을
버린 이유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난 너의 이름을
심장에서 지우려고
나의 심장도 버렸다....
그러면 내가 너를 잊고 살수있을까???
그것도 않되면....
기억상실증이나 걸리련다....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려서
너의 이름을 지울수 있다면...
너의 얼굴을 잊을수 있다면...
차라리 내 모든 기억을 지우고
너의 이름과 사랑이란 감정을
내 ak 음과 내기억에서 지워버리겠다..
나의 마음엔 새하얀 백지...
아니 투명한 얼음처럼
아름답지만 차갑게
널대하겟지???
지금의 나는 널 만나면 배실배실 웃고
속은 가슴이 미어터져라
뒤틀고 있겠지???
너 왜그러니
도대체왜???
이런말을 속으로 계속 말하면서.....
난 너의 얼굴
목소리를
기억에서 지워간다....
내 마음이 너를 못알아보고
내가 너를 기억에 없어서 못알아보면
넌......
과연 어떤표정을 지을까???
어떤 목소리로 말할까????
부들부들 떨리는 목소리로 말할까???
아니 내가 아는 넌 무뚝뚝한 목소리로 말할것 같다...
내가 너에게 유언으로
널 만난 처음부터 좋아했어라고 하고
손목을 그어
너의 앞에서 피를 흘리면서 죽으면
넌 뭐라고 할까???
나의 장례식에서 나를위해
넌 울어줄까????
내가 아는 넌
나의 유서를 마음속 쓰레기통에 꾸겨넣으며
이렇게 말할껄??
왜 죽엇니???
왜 미련하게 죽었어???
그냥 사랑한다고
죽을정도로 사랑 한다고 말하지
하면서 큰소리로 울어줄까???
나는 죽어서 영혼만
둥둥떠다니면
넌 알아봐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