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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아는 너

인가양 |2008.05.05 19:42
조회 40 |추천 0

나의  마음이  화를낸다...

 

니가 이렇게  멍청했냐???

니가 그렇게  못났냐???

이렇게  썩어빠질거면 

차라리  죽어라고

말하고있다...

 

 

이런마음을 

난  버렸다...

너무 미워서

너무  상처받아서

 

 

난  심장을  간지럽혀도

웃지않을것이다...

 

웃으면  나의 마음을 

버린  이유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난  너의 이름을 

심장에서  지우려고

나의  심장도 버렸다....

 

그러면  내가  너를  잊고  살수있을까???

 

그것도  않되면....

 

기억상실증이나  걸리련다....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려서 

너의 이름을  지울수 있다면...

너의 얼굴을  잊을수 있다면...

 

차라리 내 모든  기억을  지우고

너의  이름과  사랑이란   감정을

내 ak 음과  내기억에서  지워버리겠다..

 

나의  마음엔  새하얀  백지...

아니  투명한 얼음처럼 

아름답지만  차갑게

널대하겟지???

 

 

지금의  나는  널  만나면  배실배실 웃고

속은 가슴이  미어터져라

뒤틀고  있겠지???

 

너 왜그러니

도대체왜???

이런말을 속으로  계속 말하면서.....

 

난  너의 얼굴

목소리를

기억에서  지워간다....

 

내 마음이  너를 못알아보고

내가  너를  기억에 없어서 못알아보면 

넌......

과연  어떤표정을 지을까???

어떤  목소리로 말할까????

부들부들 떨리는 목소리로  말할까???

아니  내가 아는 넌  무뚝뚝한 목소리로 말할것 같다...

 

 

내가  너에게 유언으로 

널  만난 처음부터  좋아했어라고 하고

손목을  그어

너의 앞에서 피를  흘리면서  죽으면

넌  뭐라고 할까???

 

나의 장례식에서  나를위해

넌  울어줄까????

 

내가 아는 넌

나의 유서를  마음속 쓰레기통에 꾸겨넣으며

이렇게  말할껄??

왜 죽엇니???

왜 미련하게 죽었어???

그냥  사랑한다고 

죽을정도로  사랑 한다고 말하지

하면서  큰소리로  울어줄까???

 

나는  죽어서 영혼만

둥둥떠다니면 

넌 알아봐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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