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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부탁드려요 꾸준한 관심과 열기가 필요합니다.

차은영 |2008.05.05 22:04
조회 13 |추천 0
오늘 촛불문화제를 가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체념하듯이 사는 기성세대나 20대 청년들보다 부모님이 반대해 찜질방가서 자고 온다고 말하고 그 자리에 나온 중학교 3학년 여학생, 야자 하다 나온 고3학생들.. 그들이 훨씬 낫다는 걸 느꼈습니다. 자신들은 의지 없는 청소년이 아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당연한 권리를 갖고 참여했고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고자 나왔다는 외침이 절실히 다가왔던 건 왜였을까요?대한민국의 수호자?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권리를 주장하는 행동 은 한번뿐이라도 절대 위선적인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 않은 것보다 그래도 하는 것이 조금더 적극적인 행동이고 모이면 큰 힘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08.05.03 23:25  

서명을 누구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국가의 정책에 관심을 갖고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해 보는 건 자신을 위해서도 좋다고 봐요.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저는 무엇보다 정책이 중요하다고 느끼는데... 어쨌든 시작된 행동.. 우리의 권익을 찾기 위한 행동.. 중요성이 참 큰 것 같습니다. 이번에 언론통제가 참 많이 눈에 띄게 보입니다. 서명수를 줄이는 걸 제눈으로 봤구요. 그리고 문화제에 참가해서 가만히 앉아서 촛불 켜놓고 있는 시민들에게 불법이라고 해산하라고 하는 경찰들을 보며 우리가 이렇게 통제당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구나.. 민주주의가 아닌 어쩌면 독재정권아래 사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우리의 권리는 우리가 주장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박탈 당할 것이고지금도 조금씩 그 작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카페에 광우병 소고기 관련글에 제가 남긴 댓글입니다. 누군가가 이명박 뽑아 놓고 지금 탄핵이니 뭐니 이러면 바보된다고 하는데 누가 정말 바보일까요?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 여러분 열기를 꺼뜨리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그 열기를 부채질 해줄 음악 하나 추천드립니다 대한민국 젊은이들 화이팅! (1983년 정수라 아 대한민국 노래부른이 정태춘) mms://211.215.17.148/song/jung_park/album5/jung-park_5_ah!korea.asf -주소창에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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