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계 - 사과카레 만들기
진행
<맛있는 사과카레 레시피> 신선한 재료 준비가 필수!
① 감자, 양파, 당근을 1cm 크기로 깍둑썰기 한다
② 냄비에 적당량의 물을 넣고 돼지고기를 익힌다
③ 카레가루는 물에 희석 시켜서 잘 풀어둔다
④ 돼지고기가 익으면 ②의 육수에 ①의 재료들을 넣고 함께 익힌다
⑤ 1cm 크기로 깍둑썰기 한 사과도 함께 넣는다
⑥ 카레가루를 넣고 ④에 넣고 걸쭉하게 끓이면 완성!
효과
뜨개질, 십자수 다음으로 남자들이 ‘여자답다’고 생각하는 행위가 바로 음식 조리하기.
카레를 만듦으로써 여성성을 부각시킬 수 있다.
2단계 - 호감남 초대
진행
평소 마음에 있는 그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자.
혼자 초대하면 어색할 수 있으니 친구들과 집들이 한다는 명목으로 부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아니면 옐로우데이의 의미를 말하며 초대하는 것도 추천한다.
효과
집이라는 개인적인 공간은 초대자와 방문객의 마음을 오픈 하게 만든다.
식사 후 와인과 촛불을 사이에 두고 진실게임을 하며 그가 마음에 둔 사람여부를 묻는 것도 사전탐사방법으로 좋다.
3단계 - 장미꽃 선물
진행
하루 일정이 끝났다면 발길을 돌리는 이들에게 장미를 선물해보자.
그러나 장미수와 색은 일정하지 않다.
다음과 같은 멘트를 곁들인다.
“오늘은 로즈데이 이기도 하죠. 그런데 장미는 몇 송이인지, 어떤 색인지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진다고 해요. 여러분에게 준 장미선물에는 각각 의미가 있답니다. 그 의미는 각자 찾아보세요~”
그에게는 분홍 장미 4송이를 선물한다. 그 의미가 무엇이냐고? 글쎄에~ 뭘까?
효과
어설프게 고백하는 것보다 훨씬 괜찮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센스 있는 당신의 고백이 그를 움직이게 할 것이다.
4단계 - 애프터 유도하기
진행
장미를 받았으면서도 묵묵부답인 남자? 아마 쑥스러워서 가만히 있거나,
아니면 귀찮아서 뜻을 안 찾아봤을 수 있다. 마지막 히든 카드로 문자를 보내보자.
“14일에 카레를 먹었으니 저희 둘 다 솔로는 벗어날 수 있겠네요.
그런데 장미 뜻은 찾아보셨나요?”
본래 앙큼한 여우는 모르는 척, 자기 실속은 찾아서 움직이는 법이다.
효과
Yes or No! 적극적으로 대시함으로써 그의 반응을 유도할 수 있다.
설혹 No라는 대답이라 해도 실망은 금물! 솔로가 노릴 수 있는 14일은 많다.
당장 6월에도 ‘키스데이’가 있으니, 안타깝게 실패한 자는 다음 달을 기대해보자